목차/차례
1. 조사배경 및 목적
90년대까지만 해도 주머니에 단 돈 1,000원만 있으면 먹을 수 있었던 과자들, 하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는 것에서 조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오리온의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는 엄청난 과자 가격 상승과 과자 양 대비 과대 포장에 대한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국내 과자 생산업체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인건비와 생산 원재료의 가격 상승에 따른 정당한 가격상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원재료 가격 상승 대비 과자 가격 상승은 작게는 6.3배에서 크게는 33배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와 반대로 과거에는 비싸게 여겨졌던 해외 수입 과자들은 물류비용, 관세, 상표권 비용 등의 여러 제약조건에도 불구하고 국산 과자보다 저렴하게 유통되고 있다. 예를 들어 영국 과자 ‘다이제스티브’는 10g당 68~107.2원인 반면 오리온의 ‘다이제’는 10g당 82.5~93원에 유통되고 있다.(출처 : MBC 뉴스투데이)
이에 소비자들의...
본문/내용
1. 조사배경 및 목적
90년대까지만 해도 주머니에 단 돈 1,000원만 있으면 먹을 수 있었던 과자들, 하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는 것에서 조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오리온의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는 엄청난 과자 가격 상승과 과자 양 대비 과대 포장에 대한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국내 과자 생산업체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인건비와 생산 원재료의 가격 상승에 따른 정당한 가격상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원재료 가격 상승 대비 과자 가격 상승은 작게는 6.3배에서 크게는 33배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와 반대로 과거에는 비싸게 여겨졌던 해외 수입 과자들은 물류비용, 관세, 상표권 비용 등의 여러 제약조건에도 불구하고 국산 과자보다 저렴하게 유통되고 있다. 예를 들어 영국 과자 ‘다이제스티브’는 10g당 68~107.2원인 반면 오리온의 ‘다이제’는 10g당 82.5~93원에 유통되고 있다.(출처 : MBC 뉴스투데이)
이에 소비자들의 국산 과자에 대한 불신이 점차 커져가고 있으며, 많은 해외 과자 직접구매 사이트 또는 매장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사회적 추세를 인지하여 9조는 SWOT, STP, 4P 분석을 기반으로 설…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오리온의 국내 법인의 연간 매출이 해태제과에 역전 당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포카칩 등 주력 브랜드가 경쟁사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08년부터 ‘고급 웰빙 과자’를 표방하여 공들여온 ‘마켓오’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오리온이 해외 사업에 집중하느라 국내 사업은 등한시하는 것이 아니냐’하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마켓오는 ‘리얼 브라우니’ 외에는 인기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가격은 지나치게 비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형마트의 매출도 2013년과 2012년을 비교하였을 때 69%나 감소했다.
4) 국내 시장의 수입 과자 진입
(1) 국내 시장의 수입 과자 진입 원인
국산 과자의 매출 감소의 큰 원인이 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수입 과자의 국내 과자 시장 진입이다. 수입 과자가 국내 과자 시장에 진입하고, 시장이 커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국산 과자의 가격 상승에 따라 수입 과자의 수요가 높아졌다.
두 번째, 조기 유학과 해외여행의 급증으로 인해 국산 과자보다 다양한 해외 수입 과자들이 젊은 층의 입맛에 적중하였다.
세 번째, 최근 원화 강세에 따라 상대적으로 환율이 낮아지고, FTA와 같은 조약으로 관세 장벽이 낮아져 과거에 비해 수입 과자가 낮은 가격 층을 형성하고 있다.
네 번째, 작년까지만 해도 인터넷 또는 특정 판매처를 찾아가야만 접근할 수 있었던 수입 과자가 현재는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2) 국내 시장의 수입 과자 판매 규모
해외 수입 과자의 국내 시장 진입 루트는 대개 Watson, Oliveyoung, Costco와 같이 고급화된 판매처에서 해외 직접구매 열풍으로 인한 인터넷 구매로 이어져왔다. 현재에는 더욱 규모가 커져 전국 각지에 소대규모의 판매처가 형성되어 있다.
국내의 한 대형 오픈마켓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