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발전만을 추구하던 오류에서 벗어나 경제발전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개념이 대두되었으며 이는 현재 많은 도시개발 및 신도시 조성에 반영되고 있다.
이러한 탄소저감시대를 위해 도시계획과 환경계획 등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조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며 국가차원의 대책과 도시차원의 대책이 함께 수립될 때 보다 효과적이고 유효한 친환경 도시가 수립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N-city라는 개념을 가지고 직접적으로 새로운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그 방향을 제시해 보았다.
N-city의 개념
neutral (탄소중립)
natural (자연적인)
new structure (새로운 도시구조)
(1) neutral (탄소중립)
경제활동으로 배출되는 탄소의 양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가리킨다. 탄소중립이 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 사용을 통한 탄소 배출을 전면 차단하거나 산소를 공급하는 숲 조성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상쇄해야 한다.
① 그린빌딩
그린 빌딩(green building) 또는 녹색 건물은 건물의 에너지, 물, 자재 등의 자원에 대한 사용의 효율 증가를 실행하는 것으로, 동시에 건물의 사용 기간 동안 인간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 건설, 운용, 보수 관리, 철거한다.
그린 빌딩은 건축된 환경이 인간의 건강과 자연 환경에 전체적으로 주는 영향을 줄이도록 다음과 같이 설계된다.
-에너지를 비롯한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종업원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폐기물과 공해, 환경적인 퇴보를 줄인다.
유사한 개념으로 ‘자연 건축(natural building)’이 있는데, 이는 소규모로 지역적으로 활용 가능한 자연 자원의 사용에 중점을 두는 것을 말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설계와 녹색 설계라는 용어도 쓰인다.
지속가능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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