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책학의 과제(정책학의 이론적, 실천적 과제)
정책학의 과제
정책학은 과힉적 지식과 이론을 갖춘 학문체계를 정립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정책현실에 적절한 지식을 제공해야 하는 실천과제도 가지고 있다. 과학적인 지식과 이론체계를 정립해야 하는 정책학의 과제를 이론적 과제라고 할 것 같으면 정책현실에 적용되어 실용적으로 정책과제를 해결해야 할 실천학문으로서의 정책학의 과제는 실천적 과제이다.
1. 이론적 과제
첫째, 정책학이 하나의 응용사회과학으로 학문적인 정채성을 정립하는 과제가 있다. 정책 그 자체나 정책의 결정 등에 관한 여러 가지 이론이나 지식은 있었지만 이것이 하나의 학문적인 체계를 갖춘 정책학으로 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의 Lasswell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적 정책학 때부터이다. 그러나 Lasswell 중심의 전통적 학자들이 은퇴하면 과연 후속학자들이 이를 전승하여 정책학의 학문적 전통을 이어갈 것인가 하는 논의가 대두되고 있다. 왜냐하면 전통적 정책학이 강조하고 발달시킨 범학제적 접근방법이나 문제해결 중심의 정책이론, 미국식 실용주의나 행태과학적 정책이론이 과연 21세기의 변화되는 정책환경에서도 정책학의 중심이론으로서의 역할을 계속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많은 학자들이 의문과 비판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책사례 중심의 정책이론이나 미국의 정책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이론들이 일반이론으로서 정책학의 이론이 될 수 없을 것인가 하는 의문과 비판이다. 지구온난화 사례에서 보듯이 과연 지금까지의 Lasswell 중심의 정책이론이나 또는 미국에서 발생되고 발달된 정책이론이 범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여기서 탄생될 수 있는 사상적이고 논리적 체계를 정책학의 이름으로 체계화 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정책학은 전통적인 이론과 사상체계로도 충분하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정책환경의 변화에서도 중요한 이론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정책학은 전통적인 이론과 사상체계로도 충분하다…
하고 있다.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