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수출입대금의 결제방식(무역대금 결제방법)
목차
수출입대금의 결제방식
Ⅰ. 대금 지금방법
Ⅱ. 어음으로 지급할까
Ⅲ. 수출입업자의 대표적 지급수단인 외환어음이란
Ⅳ. 환의 매매
수출입대금의 결제방식
수출입대금 결제의 기본원리는 국제간의 결제에도 외국환어음(bill of exchange)이 사용되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내국환결제의 원리와 원칙적으로 같다. 그렇지만 국제결제가 국내결제와 다른 점은 통화의 강제통용성의 여부가 다르다. 국내결제는 법정통화(legal tender)에 의해 자국의 영토 내에서 강제통용력과 지불력을 갖게 되지만, 국제통화는 이런 법정 제한이 없다. 만약 한국에서 대외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국제통화인 달러와 교환한 다음에 달러로 결제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달러화는 일반적으로 국제결제통화로서 널리 인정이 되고 있는 통화이다.
그러나 무역에는 거래하는 양국의 화폐제도가 다르기 때문에 `국내통화를 어떻게 해서 외국 통화로 바꿀까...
본문/내용
수출입대금의 결제방식(무역대금 결제방법)
목차
수출입대금의 결제방식
Ⅰ. 대금 지금방법
Ⅱ. 어음으로 지급할까
Ⅲ. 수출입업자의 대표적 지급수단인 외환어음이란
Ⅳ. 환의 매매
수출입대금의 결제방식
수출입대금 결제의 기본원리는 국제간의 결제에도 외국환어음(bill of exchange)이 사용되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내국환결제의 원리와 원칙적으로 같다. 그렇지만 국제결제가 국내결제와 다른 점은 통화의 강제통용성의 여부가 다르다. 국내결제는 법정통화(legal tender)에 의해 자국의 영토 내에서 강제통용력과 지불력을 갖게 되지만, 국제통화는 이런 법정 제한이 없다. 만약 한국에서 대외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국제통화인 달러와 교환한 다음에 달러로 결제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달러화는 일반적으로 국제결제통화로서 널리 인정이 되고 있는 통화이다.
그러나 무역에는 거래하는 양국의 화폐제도가 다르기 때문에 `국내통화를 어떻게 해서 외국 통화로 바꿀까`의 문제가 게재되어 결제방법이 더욱 복잡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것이 대외지급과 관련되는 까닭에 국내결제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몇 가지 요소를 필요로 하게 된다.
상…
전신환(telegraphic transfer; TT)이라 한다.
전신환은 송금수표나 우편환에 비해 다소 요금이 비싸기는 하나 결제가 조속히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많이 이용된다.
II. 어음으로 지급할까
일람출급(sight biU)어음의 경우는 송금수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지급제시가 있는 즉시 지급이 이루어지지만 일람 후 정기지급(usance bill)어음의 경우에는 그 일수에 따라서 지급 제시일로부터 일정기간후에 지급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일람출급어음이든 일람 후 정기지급어음이든 지급 제시는 서울의 은행이 원화를 수취한 후 상당시일이 경과한 후 뉴욕의 환거래은행에 대해 이루어지는 까닭에 전신환에 비해 우편일수 만큼 싼 것이 특색이다. 특히 일람 후 정기출급어음의 경우는 일람출급어음에 비해 해당지급지연일수(예컨대 30일, 60일, 90일 등) 만큼 더 싸다.
추심상환방식
III. 수출입업자의 대표적 지급수단인 외환어음이란
화환어음(documentary bill)은 수출업자가 상품을 선적한 후 선적한 상품을 유가증권화하여 담보로 제공하고서 발행한 환어음을 말한다.
수출업자는 수입업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수입업자가 매매계약에 의거하여 송부해온 신용장(letter of credit; L/C)에 따라 물품을 선적한다. 여기서 신용장은 은행이 수입업자의 신용을 대신하여 수출업자가 발행한 화환어음을 인수하거나 지급을 보장하고 있는 은행의 지급확약서 이기 때문에 수출업자는 안심하고 선적을 할 수 있다.
수출업자(서울)가 선적을 마치고 선하증권(bill of lading; B/L), 보험증권(insurance policy), 송장(invoice) 및 기타의 부대서류(이들을 일괄해서 선적서류 shipping documents라 한다)에 대금의 화환어음을 첨부하여 서울의 외국환 은행에 제시하면, 그 은행은 선적서류가 신용장의 내용과 일치하는 가의 여부를 확인한 후 첨부된 화환어음의 매입여부를 결정한다.
이 때 서울의 외국환 은행이이 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