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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인간관계의 필요성(원활한 대인관계의 필요성)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필요성
인간(人間)이라는 한자가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의미하듯이 그 자체가 관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인간관계 없는 삶을 살아갈 수는 없다.
인간관계라는 말은 광의로는 대인관계이고 협의로는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제 문제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것은 다른 사람과의 화합을 원만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의미하며 다른 사람과의 더욱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모든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의 성서에서는 십계명을 통해 신과 인간의 수직적 관계(제1~5계명)와 인간과 인간의 수평적 관계(제6-10계명)로 구분하여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있다. 또 마틴 부버는 `너와 나`라는 저서를 통해 `모든 참다운 삶은 만남에서 비롯된다.`고 했고, 플라톤은 소크라테스를 모시게 된 것을 다시없는 축복으로까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함으로써 누구를 만나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가가 한 사람의 삶의 질과 방향을 결정하게 됨을 알 수 있다.
환언하면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결정적인 변화는 `만남` 속에서 이루어지며 실로 가까운 사람끼리는 많은 영향을 주고받게 된다.
상호 필요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만남`은 서로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것이어야 하며 직장이라는 조직 속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현대사회에서는 인간관계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이는 사회전역에서 특정 집단의 목표달성을 위한 협동과 능률증진을 위한 생산 및 작업상의 만족 등의 근본목적을 여하히 해결하며 목표지향적인 협동체계(cooperative stem)를 확립하느냐 하는 근본적인 목적 때문에 대단히 중요시되고 있다.
최근의 몇몇 연구에서 보면 아시아(한국, 대만, 일본)의 기업에서는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조직풍토가 지배적이라고 나타났…
능만이 하나의 사회기관으로서의 가정의 존재의의를 갖게 하는 유일한 기능으로 남게 되었다.
현대인은 외부세계에서 충족시키지 못하는 정서적 욕구를 그들의 가정에서 가족관계를 통하여 충족시키려고 한다. 그들은 사랑, 친근감, 안정감, 그리고 자기존중감 등과 같은 정서적 욕구를 불안감, 무능감, 적개심, 긴장감 등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바깥세상에서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욕구를 외부세계와는 격리된 따뜻하고 안정된 가정에서나마 충족시키기를 갈망하게 된다.
따라서 잘 되면 가정 밖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만족스러운 인간관계를 발달시킬 수 있겠지만, 자칫 잘못하는 경우 상호간에 더욱 심한 욕구좌절감을 경험하게 될 우려도 큰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결혼과 가정생활의 건전한 발달을 위해서는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정서적,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족 상호간의 효과적인 인간관계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필요성은 학교 및 사회의 여러 교육헌장에서도 절실히 요청된다. 오늘날과 같이 학생 수가 증가하고 학습내용이 다양해지는 이 때, 우리는 자칫 교사와 학생, 학생 상호간의 바람직한 인간관계에 대하여 소홀히 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교육이란 본질적으로 하나의 사회적 과정이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차원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교육이란 내용의 전달이나 사실의 획득이 아니라, 타인 간 존재들과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하여 경험하는 그 무엇인 것이다.
Howe에 의하면, 교육에 대한 상반되는 두 가지 견해가 옛 부터 지금까지 논쟁을 별이고 있다. 즉, 그것은 (1) 교육을 전달(transmission)이라고 보는 견해와 (2) 교육을 귀납(induction)으로 보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들 두 이론적 입장은 전체의 교육 작업이 궁극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교사와 학생간의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그 힘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의 과업을 원만히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부적당하다. 이와 같이 인간들의 상호작용이란 교육에 있어서 무시할 수 없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