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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영과 기술전략 및 기술투자
I. 기술경영과 기술전략
기술전략(Technology strategy)은 기술경영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개념으로 기술적 개발 획득 차원의 기술개발전략의 상위 개념으로 기술개발은 물론 기술의 이전 활용 측면을 포함하는 광의의 개념이다.
아들러(P, Adler)는 기술전략은 `조직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적 목표를 설정하고 기술의 수단을 선택하는 의사결정의 패턴`으로, 그리고 버글맨(R Burgelman)과 로젠브룸(R Rosenbloom) 등은 기술전략은 `기술의 선택, 기술경쟁력의 수준, 기술투자의 수준,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기술도입의 시기, 기술의 활용이나 개발을 위한 조직 등에 관한 상호 연관된 의사결정의 조합`이라 정의하였다.
기술전략이 중요한 연구주제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기존연구가 상대적으로 경시하였던 거시적 차원과 미시적 차원의 연결고리를 보완하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즉, 외부의 환경요인과 내부의 R&D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연계시키는 전략적 사고와 방법의 중요성이 기술전략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기술전략의 개념은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기술경영과 연결되고 있다.
첫째, 전략적(Strategic)이란 용어를 관리적 행위 및 활동(Managerial activities)의 성격이나 목표를 의미하는 형용사로 해석하는 입장이다.
이 경우에는 전략적 기술경영(Strategic management of technology)이라는 용어를 흔히 사용하는데 기술전략은 실질적인 기술 활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경영을 전략적으로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또는 기술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파악할 것인가에 관한 원리나 기준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기술전략은 기술경영의 보완개념 또는 보조 개념으로써 앞에서 제시된 기술전략의 정의들은 이러한 논리에 기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기술전략을 구체적인 활동으로 파악하는 경우로서 이러…
둘째, 기술전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