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글로벌네트워크경제의 리더십(새로운 리더십의 정립, 네트워크리더십의 개념)
글로벌네트워크경제의 리더십
I. 새로운 리더십의 정립
이러한 글로벌 환경의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기업의 리더는 어떠한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가
우선 글로벌경제의 리더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잘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글로벌리더는 글로벌경쟁의 심화와 정보통신기술의 혁명이 경영환경을 급격히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새로운 경영환경은 `글로벌네트워크시대`의 도래를 의미하고, 이러한 새로운 시대의 도래에 따라 다양한 조건을 갖춘 리더십이 구현될 필요가 있다.
최근의 기업내부의 경영관리의 변화를 보면, 첫째, 장기 효과를 보장하지 못하는 가운데 다운사이징과 리엔지니어링이 진행되면서 종업원과 관리자간에 굳건했던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둘째, 이런 다운사이징과 리엔지니어링은 전략적으로 아웃소싱과 파트너십의 관계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최근 일부기업에서 인사부서를 아웃소싱 업체에 위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즉 일상적이고 단순한 업무에 대해서는 기업조직을 축소하여 외부에 위탁함으로써 기업의 양적 규모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면서 생산물에 대해서는 높은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업의 핵심은 사내에 두고 그렇지 않은 영역에 대해서는 외부에 위탁을 하든, 아니면 분사를 …
II. 네트워크 리더십이란
전통적인 리더십에서 대인관계(대표자, 리더, 연결자 기능), 정보력(감시자, 전달자, 대변인 기능), 의사결정(창업가, 갈등해결사, 자원분배자, 협상자 기능) 등의 역할이 강조되었으나, 네트워크의 활성화로 인해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어 정보력은 리더의 고유한 역할에서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넷째, 설득자
미한다. 열린 마음이란 현재 담당하는 역할의 한계를 극복하고 포괄적인 차원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방법을 생각하고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적극적 의지는 주어진 자원과 역량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네트워크 구축자(Network Builder)로서 가치사슬(Value Chain)의 관련성을 강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네트워크 경제는 폭넓은 가치사슬이 형성되므로 가치사슬의 경쟁우위를 위해서는 아이디어, 정보, 지식, 자원 등을 폭 넓게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따라서 리더는 이러한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파트너십을 지속시킬 수 있는 리더의 능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이에 요구되는 능력은 관계지향성, 자기역량 판단력, 타인역량 판단력, 시너지 탐색 등의 능력이 요구된다. 관계지향성이란 가치사슬의 연속선상에 있는 관계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능력을 말한다. 자기역량 판단력은 현재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경쟁적 우위를 가져 올 수 있는 능력과 역할에 대해 명확히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타인역량 판단력이란 미래의 잠재적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잠재성과 역량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시너지 탐색은 자기 판단과 타인판단을 결합시켜 새로운 시너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셋째, 교섭가(Diplomat)로서 네트워크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리더이다. 이에 요구되는 능력은 관계력, 의사소통력, 협상력 등이다. 관계력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내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의사소통력이란 형성된 네트워크의 내외부에서 이해관계자들과의 상호작용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다. 협상력이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호작용하여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넷째, 설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