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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를 암울하게 만드는 문제를 찾으시오.
1. 노인 고용률
(단위 : 천명, %)
구분
전체인구수
취업자수
고용률
15세 이상 전체
42,096
25,066
59.5
65세 이상
6,145
1,898
30.9
※ 자료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2013
실업자를 제외한 취업자수만으로 계산되는 고용률에서 65세 이상 고용률이 30.9%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60~69세 일하는 노인은 OECD 2위로 나타날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이다. 생계비를 벌기 위해 은퇴 이후에도 일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7월, 기초노령연금 제도가 폐지되고 기초연금이 시행되고 있다. 국민연금이 시행되고 있지만, 현재 노인분들은 가입하지 못하였거나, 가입 기간이 짧아 충분한 연금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이러한 어르신들을 위해 기초연금이 시행되고 있지만, 그 금액이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터무니없이 부족하기에 일자리를 찾는다고 볼 수 있다.
2. 비정규직 규모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2014년 3월)’를 한국노동사회연구소에서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07년 3월 879만 명을 정점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비정규직 규모가 2014년 3월에는 823만 명(44.7%)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감소했다고는 하지만 전체 임금 노동자 가운데 44.7%가 비정규직인 것은 매우 높은 수치이다.
2013년 9월, 기획재정부에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다.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비정규직 전환을 완료하고, 이후에는 정원의 5%범위내에서 운영하라고 되어있지만, 기관 특성에 따라 협의를 거쳐 기간과 인원을 수정할 수 있다.
확실하게 전환하라…
3. 병원못간 환자 22% “진료비 없어서”
4. 있으나 마나한 연금, 늙고 아파 노인은 어쩌란 말입니까
5. 출생에서 대학 졸업까지 평균 자녀 양육비
1000명(19.7%),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46만7000명(9%), 150만원 이상 39만6000명(7.6%) 등이 뒤를 이었다. 조기노령연금개인연금 등의 수령이 55세부터 가능한 것을 고려하면 연금 수령이 가능한 나이대 인구의 82%는 연금 수령액이 ‘0원’이거나 연금을 받았더라도 수령액이 월 25만원 미만에 불과한 셈이다.
고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높아졌다. 상대적 빈곤율이란 전체 인구 중 중위소득의 50%를 벌지 못하는 인구 비율로,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인구의 빈곤율은 48.1%였다. 전체 노인의 절반가량이 빈곤층에 속한다는 뜻이다.
(출처 : 경향신문, 이재덕 기자)
현재 우리나라 연금제도의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현 실정에 맞게 연금제도를 개혁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5. 출생에서 대학 졸업까지 평균 자녀 양육비
(출처 : 인포그래픽 - 분노의 숫자,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우리나라에서 교육은 중학교까지만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부터는 자율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대학 졸업장은 말만 자율일 뿐이지 필수로 있어야 하는 그런 상태이다. 교육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발생하고, 공교육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사교육에 많은 민간 자금이 투입되고 있다. 무작정 사교육을 없애야 한다, 반값등록금 등을 외칠 것이 아니라, 공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원인을 찾아 개선을 해야 하지 않을까
반값등록금도 역시 무상시리즈와 함께 대선 공약에서 큰 핵심이었다. 모든 대학이 반값등록금이 된 것은 아니지만, 정치권에서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봐서는 실현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