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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G20 그리고 G2 -11조
G7: `Group of 7`의 줄임말로 미국, 독일,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서방선진 7개국을 지칭
등장배경: 1974년 두 차례의 오일 쇼크에 놀란 미국ㆍ영국ㆍ독일ㆍ프랑스ㆍ일본 즉 G5 정상들이 모여 세계 경제 재건을 논의한 데서 출발, 그 후 이탈리아와 캐나다가 합류하여 76년에 G7이 됨. 이후 97년에는 러시아가 합류하여 G8이 되었는데, 러시아는 정치부분에서만 참여한 형태를 띰
목적: 세계정세에 대한 기본 인식 공유, 선진 공업국 간의 경제 정책 조정 논의, 자유세계 선진 공업국들의 협력과 단결의 강화
회의진행 및 참가국: G7 국가들의 재무 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연석으로 1년에 두세 차례씩, 세계 경제 향방과 각국 간의 경제 정책 협조 조정 문제를 논의하는 회동을 함께 개최, 참가국은 해당 7개국 외 EU(유럽연합)의 의장국도 참가, 회의는 돌아가면서 각 회원국의 도시에서 개최됨
경제규모: GNP(국민총생산)는 세계 전체의 56%를 차지, 1인당 GNP(국민총생산)는 세계 평균 GNP의 무려 4배에 달함
회의내용: 1975년 프랑스의 랑부예에서 세계경제문제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시작된 이 회의는 1979년 도쿄회의까지는 주로 경제문제, 특히 인플레이션경기(景氣)무역통화에너지남북문제만 공식 논의되었다. 그러나 1980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회담부터는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항공기 납치문제인질문제난민문제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루기 시작하였다.
1981년 캐나다의 오타와회의에서 발표한 10개항의 `정치성명`은 세계의 전반적인 주요 문제를 망라함으로써 정상회담으로 변질된 느낌 느낌을 주게 되었으며, 1982년 베르사유회담 역시 경제회담으로 시종일관하였으나 뚜렷한 성과없이 서로의 입장표명으로 끝났다. 또…
1981년 캐나다의 오타와회의에서 발표한 10개항의 `정치성명`은 세계의 전반적인 주요 문제를 망라함으…
1997년 이후 러시아가 참가하여 G8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