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비정규직 노동자의 계속적인 증가와 노동자들의 의식수준 향상에 따라 급여와 복지환경, 고용안정에 대한 욕구 또한 증가하면서 비정규직 문제는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들여다보면 언제 일자리를 잃을지 모르는 불안감속에 살아가며, 가족을 부양하기는커녕 혼자 생활하기에도 빠듯한 임금, 게다가 차별과 무시를 당하며 인권마저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정규직과의 임금차이 또한 엄청나 노동자의 양극화 현상을 불러오며 비정규직 노동자와 그의 가족들은 조그만 충격에도 빈곤층으로 전락해 버릴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다. 소위 노동시장의 유연화라는 명목 하에 고용과 임금을 유연화하면서 이윤을 극대화 시키겠다는 기업들의 이기적 행태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노동자들의 인권이 무시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들을 더욱더 열악한 환경으로 몰아가고 있는 비정규직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어 지고 있다. 이는 복지사회의 목표와는 반대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우리들의 미래까지 방해할지도 모른다. 아직 확실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정규직 근로자 및 문제의 실태와 규모,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정책의 영향과 한계를 알아봄으로써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방향과 대안을 알아보도록 한다. 특히 3월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국회상정을 기다리는 비정규직 고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자는 정책의 타당성과 현실적 효율성을 따져보는 연구를 할 것이다.
Ⅱ.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의
현재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통일된 기준이나 법적인 정의는 없는 실정이나, ‘고용의 지속성여부’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나누는 주요한 기준으로 볼 수 있다.
근로방식, 근로시간, 고용의 지속성 등에서 표준적인 정규 근로자가 아닌 근로자. 근로방식이나 근로시간, 고용…
Ⅰ. 계약직 근로자
Ⅱ. 파견근로자
Ⅲ. 단시간 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