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마케팅전략
Ⅰ.서론
1.커피믹스 시장상황 및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선정배경
커피는 이제 우리 생활에 있어 쌀, 라면만큼이나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점심을 먹고 나서, 졸음을 깨울 뿐 아니라 마시는 동안 여유를 갖게 해준다. 그 중 저렴하고 손쉽게 타먹을 수 있는 커피믹스. 몇 십 년 동안 1,2위 업체가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던 커피믹스 시장에 2xxx년 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제품이 등장했다. 이름도 생소한 ‘카제인 나트륨’을 외치며 그동안 다른 커피믹스 제품에 눈길을 주지 않던 소비자들을 돌려세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이 제품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
커피믹스는 영업이익률이 20%에 육박하는 알짜 상품인데다 시장 규모도 1조 5000억원을 바라볼 정도로 성장했지만, 그동안 시장은 ‘무풍지대’나 다름없었다.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 ‘맥심’의 동서식품과 10%대의 점유율로 2위 자리를 지켜온 ‘테이스터스 초이스’의 네슬레가 시장을 양분했기 때문이다. 2xxx년 7월 롯데칠성음료가 ‘칸타타’를 들고 시장에 명함을 내밀었지만, 강고한 양강 체제에 균열을 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2xxx년 12월 남양유업이 등장하면서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시작됐다. 남양유업의 ‘프렌치카페’는 “프림 속에 카제인 나트륨을 빼고 무 지방 우유를 넣었다”는 홍보 문구를 앞세워 출시 6개월 만에 점유율 10%를 돌파했고, 올해 초부터는 일부 할인점에서 점유율 20%대를 기록하고 있다. 그사이 동서식품은 점유율이 70%대로 떨어졌고, 네슬레는 5~6% 선으로 추락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남양유업 쪽은 “다른 회사와 달리 우리는 외국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기업”이라며 커피 품질 외에 토종회사의 자존심을 은근히 내세우기도 한다. 동서식품이 미국 크래프트 푸드와 합작법인이고 네슬레가 스위스 기업이라는 점을 파고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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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남양유업 기업소개
3.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제품소개
처음으로 시도한 제품으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는 블렌딩 측면, 로스팅 측면, Aroma Keeping, 질소 충전법, 순수 커피추출액의 100% 사용, 무지방우유의 사용이라는 크게 6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블렌딩 측면에서는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명품원두를 엄선하여 최적의 맛과 향을 찾아냈다는데 있다. 유럽 커피 전문가의 노하우를 통하여 황금비율 블렌딩을 완성하였다. 두 번째로는 로스팅 측면이다. 유럽의 커피마스터가 선택한 프렌치 스타일 로스팅을 통하여 원두의 진한 맛과 향을 유지하였다. 또한, 갓 볶은 원두의 향을 그대로 지키기 위하여 aroma keeping이라는 노하우를 사용하였다. 갓 볶은 원두의 아로마를 따로 모아 가두어두는 남양만의 특별한 노하우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질소충전법이다. 과자 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소포장은 커피믹스의 개별 포장에서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질소 충전법을 통하여 신선한 맛과 향을 보존하여 커피의 풍미와 무지방 우유의 부드러움을 마시는 순간까지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다섯 번째로는 순수 커피추출액을 100%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인공적으로 맛과 향을 내는 방식과는 달리 정통커피 추출액을 100% 사용하여 더 깔끔한 맛을 느끼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화학적합성품 카제인 나트륨이나 카제인 대신 무 지방 우유를 넣었다는 것이다. 이 특징은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식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어 시중의 판매되는 커피믹스들과의 경쟁에서 차별화될 수 있었다.
Ⅱ 본론
1.프렌치카페 카페믹스 SWOT 분석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의 가장 큰 강점(Strengths)은 카제인 나트륨 대신 무 지방 우유를 첨가했다는 것이다. 카제인 나트륨은 프림이 물에 잘 녹도록 유화제 역할을 하는 식품 첨가물이다. 식품 첨가물은 수많은 가공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하지 않도록 소량만 사용하도록 식약청의 허가를 받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식품첨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