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쿠쿠전자
경영전략 분석
1.쿠쿠전자 기업개요
쿠쿠전자의 전신은 지난 1978년 문을 연 성광전자이다. 성광 전자는 LG전자, 대우전자 등 대기업에 밥솥을 납품하던 OEM업체였으나, 대기업들이 안전사고 문제 등으로 밥솥 시장에서 손을 떼자 1998년 자체 브랜드 `쿠쿠(CUKCOO)`를 내놨다. 전기밥솥은 전기보온밥솥 → 열판압력밥솥 → IH압력밥솥으로 발전해왔으며, 매출수량 및 비중 추이도 IH압력밥솥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국내시장에서 렌탈시장이 성장함에따라 2009년부터 정수기, 비데등의 렌탈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1.1. 가전사업부문
1.1.1. 내수시장
현재 밥솥시장은 연간 6,000억원, 3백만대 규모이고, 쿠쿠전자는 이중 68%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쿠쿠` 브랜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15년 연속 부동의 1위이다. 쿠쿠전자가 보유한 국내 기술 특허만 120여 개다. 현재 국내 전기 밥솥시장은 성숙기로써, 안정적인 시장수요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밥솥의 경우 국민 대부분이 소유하고 있는 가전제품으로 신규 수요의 침투가 높아지기 보다는 기존 제품을 고기능성 제품으로 교체하는 수요가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다.
1.1.2. 해외시장
국내 밥솥시장이 성숙기에 들어가면서 새로운 시장을 찾던 쿠쿠는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쿠쿠전자의 해외 수출 실적은 지난 2xxx년 이후 연 평균 82.7%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해외로 전기밥솥을 수출하는 `지역 다각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중에서도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
(가전 연도별 매출비중)
구분
2xxx년
2012년
2013년
2014년 3분기
내수(면세포함)
94%
계
1.2. 렌탈사업부문
13.94%
연체 금액은 19억1100만원으로 2012년과 비교해 2년 사이에 158.2% 증가했다. 고객 확대보다 연체금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른 것이다. 렌탈 사업 특성상 초기비용(상품 매입비용, 판매사원 수수료 등)으로 인해 계약 시점에 마진을 내기 어렵지만 약 2년 2개월이 지난 이후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예상이 있다. 하지만 불량 고객 증가로 인한 부실채권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쿠쿠전자는 어떠한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을까 신성장 동력 사업을 전개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는 무엇이 있는지 시나리오 분석을 해보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워보자.
(매출채권 증가 및 영업활동 현금흐름)
2012년말
2013년말
2014년 3분기말
매출채권
402.4억
467.6억
532.8억
매출채권 증가율
16.2%
13.94%
영업활동 현금흐름
363.3억
330.8억
368.6억
1. 쿠쿠전자 기업분석
1.1. 기업소개
1.1.1. 기업 구조 분석
쿠쿠전자는 지난 30여년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전기압력밥솥 시장 1위를 필두로 정수기 등 소형가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13년 약 5,088억원의 매출과 69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3년 기준 제품별 매출액 비중을 살펴보면 압력밥솥이 75%를 차지하며 정수기가 15.5%, 멀티 쿠커류가 5%, 제습기가 2.4%를 차지했다. 압력밥솥은 가격대별로 IH, 열판, 전기 밥솥 등 가격에 따라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고 있어 국내 밥솥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밥솥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쿠쿠전자는 높은 브랜드가치를 얻었고 이를 이용한 정수기, 제습기 등의 렌탈사업을 시작했다. 렌탈사업의 경우 2013년 53만 계정을 확보했으며 2014년에는 이보다 45% 증가한 77만 계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밥솥을 이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