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
1. 뉴로마케팅이란
2. 뉴로마케팅의 등장배경
3. 뉴로마케팅 성공사례
3-1. 기아자동차 k시리즈
3-2. CJ 오쇼핑
4. 뉴로마케팅의 성공 조건
5. 뉴로마케팅의 한계점 및 시사점
참고문헌
뉴로마케팅이란
뉴로마케팅이란 신경과학을 의미하는 뉴로와 마케팅의 합성어로, 뇌영상 촬영을 비롯한 최신 신경과학기술을 이용해 소비자의 뇌반응을 측정함으로써 소비자심리 및 행동의 메커니즘을 해명하고 이를 마케팅에 응용하고자 하는 시도다. 21세기 첨단 공학기술과 뇌생리학의 만남으로 fMRI(기능성자기공명영상장치), NIRS(근적외선 분광분석기), MEG(자기뇌파검사) 등 피험자에게 손상을 입히지 않는 뇌활동 계측장비들이 개발되면서 소비자의 무의식까지 들여다보는 새로운 분석기법의탄생으로 이어졌고, 이제 기업들은 막대한 마케팅비용을 투입하기 전에 제품이나 광고, CM송이 소비자의 잠재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량적으로 측정할...
본문/내용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
1. 뉴로마케팅이란
2. 뉴로마케팅의 등장배경
3. 뉴로마케팅 성공사례
3-1. 기아자동차 k시리즈
3-2. CJ 오쇼핑
4. 뉴로마케팅의 성공 조건
5. 뉴로마케팅의 한계점 및 시사점
참고문헌
뉴로마케팅이란
뉴로마케팅이란 신경과학을 의미하는 뉴로와 마케팅의 합성어로, 뇌영상 촬영을 비롯한 최신 신경과학기술을 이용해 소비자의 뇌반응을 측정함으로써 소비자심리 및 행동의 메커니즘을 해명하고 이를 마케팅에 응용하고자 하는 시도다. 21세기 첨단 공학기술과 뇌생리학의 만남으로 fMRI(기능성자기공명영상장치), NIRS(근적외선 분광분석기), MEG(자기뇌파검사) 등 피험자에게 손상을 입히지 않는 뇌활동 계측장비들이 개발되면서 소비자의 무의식까지 들여다보는 새로운 분석기법의탄생으로 이어졌고, 이제 기업들은 막대한 마케팅비용을 투입하기 전에 제품이나 광고, CM송이 소비자의 잠재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많은 기업들은 당연히 소비자가 원하는 것, 소비자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싶어하고, 그래서 많은 기업이 제품이나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미리 파악…
학문들의 융합
통섭이란 말로 통칭되는 지식 간 융합과 통합은 21세기 학문의 화두로 대두됐다. 의학, 생물학의 분야를 넘어서서 정치, 경제, 정보기술, 마케팅,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들이 뇌를 중심으로 서로 통합되고 융합 연구가 가속화되고 있다. 뉴로 마케팅은 의학, 생물학, 마케팅, 심리학의 융합 연구로 볼 수 있다.
3. 뉴로마케팅의 사례
3-1. 기아자동차의 K시리즈 탄생
최근 자동차 이름을 결정짓는데 알파벳과 숫자를 결합한 알파뉴메릭(Alphanumeric) 방식을 많이 활용한다. 이 방식은 세계 어느 나라에 출시하여도 해당 나라의 브랜드와의 상표권 분쟁이 적다. 벤츠의 C, S, E 시리즈, BMW와 르노삼성의 3, 5, 7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기아자동차도 야심차게 출시한 신차에 최고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업계 최초로 뉴로 마케팅 방법을 동원했다. 2009년 4월 KAIST 바이오 및 뇌 공학 학자와 함께 한국인 100명, 외국인 100명을 대상으로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차량의 브랜드 명에 대한 뇌 반응 조사를 했다.
조사방법은 후보군의 브랜드명을 피 실험자들에게 보여주고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를 통해 피 실험자들의 뇌 반응도를 측정했다. 피 실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파벳 후보는 K, T, N, Y, Z 등 5가지였다. 이에 기아자동차는 강함과 지배를 뜻하는 그리스어 “Kratos`의 첫 글자인 K와 행운을 뜻하는 숫자에서 7의 선호도가 가장 높을 것을 반영, 이 둘을 결합해 K7을 출시하게 됐고, 이후 K5를 탄생시키는 등 K시리즈를 만들어 냈다.
이 밖에도 제품이나 기업브랜드, 슬로건을 만들 때 뇌 과학을 활용한다. 발음 중 ‘A’는 맑고 서늘한 느낌을 주는 모음이다. ‘U`는 무거운 느낌 ’M`이나 ‘L`은 온화한 느낌을 준다. 반면 ’K`나 ‘T`는 딱딱하고 남성적이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 ’마몽드‘, ’에비앙‘, ’래미안‘, ’로레알‘ 등 화장품이나 식품은 따뜻하고 온화하며 안락한 느낌이 들도록 작명됐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