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카카오톡의
현재와 미래
1. 카카오톡 기업선정배경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새로운 사업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특히 카카오톡이 돋보이는데, 카카오톡은 서비스 개시 1년 8개월 만에 사용자수 3000만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국내 IT 벤처기업 3만개 중 1%만 살아남아도 성공이라는데, 카카오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회사일 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공격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매김을 하여 메신저 어플에서 1위를 달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얼마 전 미국 IT전문매체인 씨넷에서는 카카오톡을 무료 메신저 어플리케이션 1위로 꼽기도 했다. 이는 카카오톡이 미국에서 별 다른 마케팅을 하지 않고 있음에도 핑챗, 구글보이스 등 유수의 메신저들과 경쟁해 좋은 성적을 거두어 더욱 의미 있는 결과였다.
그 외에도 카카오톡이 갖는 중요한 의미는 혁신적 SNS 문화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신드롬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오프라인 자동차 관련 업소에서는 ‘카카오토’라는 상호가 인기 급상승인데 이는 카카오톡의 친근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카페나 술집 이름으로 사용되는 등 대한민국은 현재 카카오톡 열풍이 불고 있다.
100만명이 쓰면 속칭 ‘대박’이다. 하지만 1000만명이 쓰면 ‘문화’가 된다고 한다. 카카오톡이 단순한 메신저 어플로서 인식되는 것에서 벗어나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한 가능성까지 보여주었다. 이 같이 카카오톡은 스마트폰 출시 이후 어플리케이션 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이…
2. 카카오톡 기업개요
(1) 기업비전
‘소통의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열매 카카오’
나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것이다.
(2) 기업연혁
(3) 기업 성장과정
카카오수다 아이폰앱 출시
2xxx. 03 카카오톡 아이폰앱 출시
2009. 08 카카오아지트 서비스 오픈
2008. 06 위지아 서비스 오픈
2008. 03 BURU서비스 미국 오픈
2006. 12 회사 설립
(3) 기업 성장과정
카카오는 아이위랩이라는 이름으로 2006년 말에 설립되었으며 초기 창업자 김범수 대표는 이제범 사장을 파트너로 영입했다. 김범수 전 대표는 이제범 대표에게 회사 경영을 맡기며 100억원이란 거금을 투자했다.
초기 설립 멤버는 두 사람과 개발자 1명, 업무직 1명 등 4명이 전부였다. 그러나 처음 사업 대부분은 실패했다. 몇 가지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해봤지만 네이버구글 등 기존 강자에 밀려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부루닷컴(buru.com)이란 사업이었다. 이는 웹상에 돌아다니는 영상, 사진 등을 모아서 서비스하는 ‘소셜 컬렉션 사이트’였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넘는 동안 준비하다가 시기를 놓쳤으며 유사 서비스들 또한 많이 생겨난 후였다. 이때의 실패로 인해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4명 이상 투입 안 하고 2달 안에 끝내자는 법칙인 4-2 법칙을 도입하여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기업 문화를 가지게 되었다.
2009년 말 김 의장은 구글, 페이스북 등 이미 거물들이 선점한 인터넷 시장에선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며 방향을 모바일로 바꿨다. 그러다가 작년 1월 초 김 의장과 이 사장은 직원들과 회의 도중 `휴대폰에서도 무료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당장 직원 4명을 투입해 개발에 들어가 2개월간의 노력 끝에 카카오톡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유저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조직개편에는 일가견이 있는 이 대표는 아예 회사 전체를 카카오톡에 집중하도록 재구성했다. 심지어 “아이위랩”이라는 회사의 이름까지 “카카오”로 바꾸어버렸다.
그러나 폭발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수입원이 없던 카카오는 지난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