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노령화사회에 대비한 병원경영전략
목 차
1. 국내 고령화 시대의 도래
2. 노령화사회와 건강보험재정
3. 고령 사회와 병원 경영
4. 대응방안
참고 자료
1. 국내 고령화 시대의 도래
평균수명의 연장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세계적으로 1950년 60세 이상의 인구수는 2억1천4백만 명, 1970년에는 3억7백만 명, 2000년에는 6억 명 정도로 전체인구수 대비 노인층 인구비율은 10%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는 5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체 노인 인구수가 무려 세 배나 늘어난 셈이다. 우리나라의 평균수명도 1960년에 52.4세였으나, 1980년에는 65.8세까지 증가했고, 1990년에 이미 70세를 넘어 2005년 77.7세에 이르고 있다. 더욱이 2020년에는 80.8세로 예상되어 인생 80의 ‘장수사회’를 맞이할 전망이다.
1970년대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가 불과 99만1천명으로 전체인구의 3.1%이었다. 그러나 2000년에는 340만 명으로 늘어나 소위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에 진입했다. 향 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xxx년 530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10.7%를 기점으로 2020년경에는 전체의 15.1%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될 전망이다.
세계 각국의 65세 이상 인구비율 추이로 볼 때 우리가 아직 서구 선진국에 비해 뒤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노령화사회의 증가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선진국들의 고령화 속도는 노령인구가 7%에서 14%로 증가하는데 프랑스는 115년, 미국은 75년 정도 소요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그 진행속도가 선진국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 추계자료에 따르면 우리의 경우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가는데 불과 18년…
2. 노령화사회와 건강보험재정
1)노인수발보험제도
2)노인성 질병예방 및 조기발견
개 이상 갖고 있으므로 치료 기간에 따른 건강보험 급여 기간이 길고 여러 질환을 동시에 치료하는데 따른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되기 마련이다.
3. 고령 사회와 병원 경영
1)노인수발보험제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공적 노인수발보험제도의 도입이 불가피 하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그 동안 ‘노인수발보험제도’의 도입을 위해서 정부에서는 2차례의 시범사업을 실시하였다. 노인수발보험제도는 당초 입법예고 시에는 보험료 부담이 가능한 사람 뿐 아니라 보험료 부담능력이 없는 저소득층까지 포괄하는 제도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노인수발보장법’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그러나 보험료 부담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은 정부가 보험료를 대납해 주는 대상으로 상정할 수 있어 법 명칭을 ‘노인장기요양법’으로 변경하여 진행 중에 있다. 따라서 현재 국내 요양병원의 경우 급속히 병상수가 늘어나 45,000병상에 이르고 있으며, 이 제도가 시행되어 병원경영 수지면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므로 대응방안이 요구된다.
2)노인성 질병예방 및 조기발견
국내에서는 노인에 흔한 질병 및 노인특유질환을 전문적으로 연구, 치료, 관리하는 급성 및 아급성 노인전문의료기관 및 전문 인력은 그 수요에 비해 공급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정부는 국립대병원 및 대학병원이상의 병원에 노인보건의료센터를 건립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노인보건의료센터의 입원진료는 65세 이상의 지역사회노인 중 재원기간이 1개월 이내인 급성기 질환자와 후급성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노인성 질환 클리닉을 통해 포괄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노인의 건강유지 및 질병 예방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노인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인건강 증진 허브 보건소를 16개 시도에 지정하여 운영 및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병원에서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병동단위로 노인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하여 신규 노인의료수요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