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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ake people happy!
던킨도너츠의 경영사례
`We make people happy!` 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던킨도너츠.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매장을 찾아 볼 수 있다. 던킨도너츠 매장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많다. 우리학교 매장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배는 고픈데 밥은 너무 배불러` 이러한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바로 던킨도너츠가 아닐까 생각한다. 세련되고 예쁜 매장에 들어서면 달콤한 향으로 우리를 유혹시키며, 우리는 어느새 던킨도너츠의 마니아가 되어버린다. 몇 년 전 만 해도 국내에선 생소하던 도넛이라는 식품을 우리나라실정에 맞게 개선하여 현재 500여개의 매장이 운영될 만큼 성공적으로 정착하였다. 던킨도너츠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던킨도너츠의 어떠한 경영사례가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되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겉으로는 화려하게만 보이는 던킨도너츠의 현재 경영문제점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이며, 어떻게 바꿔 나가야할지 생각해보려고 한다.
현재 국내 연간 도너츠의 시장점유율이 90%에 달하는 던킨도너츠의 성공요인은 첫째로 선점효과라고 본다. 철저한 시장의 구매력과 동선을 고려해 점포의 입점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유흥가나 역세권, 대학가, 주택가 등 상권을 세분화하여 각 상권에 특색에 적합한 구매력을 가진 장소의 요지에만 점포 입점을 허가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생긴 매장은 꾸준한 매출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돈이 있고 매장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아무 곳이나 매장을 만들 수 없는 것이다. 뛰어난 점포입지 분석으로 인해 던킨도너츠의 폐점율은 5% 미만으로 타 업체보다 월등히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던킨도너츠의 제품력 및 서비스 정신에 있다. 던킨도너츠는 Q.S.C(Quality, Service, Cleaness)라는 3대 목표의식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
서비스 차원의 많은 행사와 이벤트, 포인트적립등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소비자에게 기업의 이미지 신장에 도움을 주었고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철저한 브랜드관리를 들 수 있겠다. ‘던킨도너츠’하면 일단 나쁜이미지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던킨에서는 이미지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것이다. 제품 생산 시 향이나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의 프리믹스를 사용하여 고유의 맛과 품질을 갖는데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게다가 철저한 점포의 통일성과 위생을 위해 점포마다 전담 관리직을 편성하여 주2회 이상 방문하고, 점포운영에 대한 점검과 고충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개선하고 있다. 최근 어려운 환경에서 시간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는 미혼모 직원을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아프리카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던킨의 기업의 성장 쇠퇴 곡선을 가정한다면 던킨은 현재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기본적인 이름 알리기 마케팅은 어느 정도 성공하였다고 판단되며 점진적인 수익 증가를 이루고 있다. 또한 던킨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두 가지 제품인 커피와 도넛의 경우 현재는 도넛의 판매 비중이 약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경우와는 정 반대되는 상황으로 인식할 수 있다. 국내에서 1호점을 낸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이제 던킨도너츠는 그동안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피나는 노력으로 ‘도넛=던킨’이라는 공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Q(Quality), S(Service), C(Cleanliness)를 바탕으로 고객을 항상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던킨의 기본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문제점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 첫 번째 문제점은 매출 연령대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던킨도너츠는 20~30대를 타킷으로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20~30대가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유는 현재 한국적인 상황은 40대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