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근대(Modern Ages)는 크게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19세기 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신고전주의(neo-classiasm)는 고전, 즉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정신을 회고하고 당시의 스타일을 지향하는 움직임으로 그리스 이상을 모범으로 삼았습니다. 인체의 전체적 비례를 인체 각 부위보다 중요시하였고 복식에서도 자연스런 곡선을 중요시했습니다. 낭만주의 시대에는 부르주아들이 부활된 귀족풍의 풍부하고 화려하며 낭만적인 문화생활을 향유한 시기로, 남성복과 여성복 스타일의 분리가 시작된 복식사의 매우 의미 있는 시기입니다. 산업혁명을 겪으면서 남성복은 프록, 조끼 그리고 판탈롱으로 한 복장을 이루면서 실루엣이나 디테일 면에서 여성복과 뚜렷이 구분되기 시작하였고, 19세기 말을 지나면서 이러한 분리는 점점 더 심화되었습니다. 19세기 말 프랑스는 제2공화정을 확립했으며 영국은 산업혁명을 겪으며 빅토리아 왕조의 번영기를 맞이합니다. 미술공예운동이 시작되고 아르누보의 시대가 열려 의복의 스타일도 예술사조의 변화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에는 거리에서 슈트를 입은 능력 있는 남성과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성과 쉽게 마주…
참고문헌
- 패션 의상과 스타일의 모든 것 베아트리스 베른 저 | 이유리 외 1명 역 | 시그마북스 | 2013.10.10
- 서양복식문화사 정흥숙 저 | 교문사 | 2014.08.13
- 서양 복식 디자인 디테일 (17-20세기의 격조 높은) 편집부 저 | 엠지에이치북스 | 2014.06.15
- 패션 연대기 (나폴레옹시대의 신고전주의부터 21세기의 복고와 신미래주의까지) N. J. 스티븐슨 저 | 안지은 역 | 투플러스 | 2014.02.25
- 패션, 역사를 만나다 (고대 이집트부터 오늘날까지) 정해영 글/그림 | 창비 | 2009.01.10
- 치마를 입어야지, 아멜리아 블루머! 섀너 코리 글 | 체슬리 맥라렌 그림 | 김서정 역 | 아이세움 | 2003.09.20
- 여자는 왜 바지를 입으면 안 되나요? 제인 세인트 클레어 글 | 마리아 크리스티나 로 카시오 그림 | 스마일북스 | 2014.07.21
- 아르누보 스티븐 에스크릿 저 | 정무정 역 | 한길아트 | 2002.09.01
-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소설가) 저 | 송은주 역 | 민음사 |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