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실습대상 : 000 (본인, 00세, 男)
2. 피험자의 최근 화가 났거나 두려웠던 상황을 서술 :
피험자
실험 전 간단히 서술
새로 얻은 자취방에서 첫 가위를 눌렸을 때
구체적으로 서술한 것
대학교 4학년에 진입하면서 학교 근처에 새로 자취방을 얻게 되었다. 혼자 살기에는 방도 넓고 큰 창문 때문에 잠잘 때가 되면 무서움을 느끼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늦게까지 과제를 하고 새벽 3시 쯤 자려고 누웠는데 누운 지 얼마 안 돼 꿈을 꾸게 되었고, 꿈속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오는 느낌에 눈을 뜨니 침대 위에 누워있었고, 그때 갑자기 이불속으로 무언가가 “슉~” 들어오며 내 등을 만지는 느낌이 났다. 너무 무서워서 발버둥 쳐봤지만 소리도 쳐지지 않고 온몸이 굳은 것처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가위 눌린 것에서 풀려놨고 온몸은 식은땀으로 젖어있었고 공포감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3. 본 실험의 단계별 결과 :
4. 본 실험 단계 설명 :
(1) 첫 3분간 (기저율 측정시기)
안정적으로 낮은 맥박수를 유지하였고 마지막 3분 째에서 최저 맥박수를 관찰할 수 있었다.
(2) 다음 6분간 (흥분 시기)
처음 두려움을 느낀 경험에 대해 구체적인 서술을 시작한 후 첫 번째 맥박수 측정에서부터 세 번째 맥박수 측정까지 일정하게 급격한 증가를 관찰할 수 있었다. 6분 째에서 7분 째 까지 극도의 긴장감을 느꼈는지 최대 맥박수를 유지하였고 그 후로는 두려움으로 인한 긴장이 덜해 졌는지 맥박수가 일정하게 감소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3) 다음 4분간 (회복 시기)
10분에서 11분까지는 아직은 긴장감이 남아 있는지 흥분 시기의 마지막 맥박수와 비슷한 맥박수가 …
(4) 다음 5분 간격으로 2회 (최종 기저율 시기)
약간 감정에 무뎌 졌는지 맥박수가 차츰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다음 4분간 (회복 시기)
흥분이 아직 남아 있어서인지 회복 시기 첫 맥박의 경우 흥분시기의 마지막 맥박수와 많은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 맥박부터 안정을 되찾았는지 급격히 맥박수가 감소하였지만 첫 기저율 측정시기보다는 높은 맥박수를 관찰할 수 있었다.
(4) 다음 5분간격으로 2회 (최종 기저율 시기)
회복 시기가 지한 후 5분이 경과된 후에 다시 맥박을 측정한 결과 다시 맥박은 안정을 되찾아 처음 기저율 측정시기와 비슷한 맥박수를 유지하였다.
6. 실험 후 주관적 보고서 :
흥분 시기가 지나고 회복 시기 동안 자기 스스로도 심적으로 안정을 되찾아가며 서서히 이완되는 것을 느꼈다고 하였다. 하지만 회복 시기 동안은 흥분 시기 동안 느꼈던 흥분 상태에서 완벽히 벗어나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보아 잔여 긴장이 남아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회복 시기 후 5분 동안 완전히 침착함을 되찾았고 최종 기저율 시기 동안은 심적으로 매우 편안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잔여 긴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특이한 사항으로는 흥분 시기 동안 맥박수가 증가하면서 살짝 더위를 느끼고 얼굴에서 열이 많이 발생했는지 안경에 김이 차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