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2014 한국바둑리그 5R 1G 2국 김현찬3단(백) vs 이세돌9단(흑) 흑 불계승/2014-06-12
해설 : 처음 포석은 흑돌은 3과 5에 두면서 귀와 변의 실리(제3선)를 챙기려는 모습을 초반 포석을 볼 수 있었다. 백돌 또한 실리를 챙기려는 하변과 좌하귀에 대한 실리를 챙기는 모습을 볼 줄 알았는데 백이 12를 두면서 흑 9와11에 협공을 하려는 포석을 하려는 듯 포석을 두었다. 흑은 좌하변이 정리가 되면서 상변으로 손을 빼며 상변과 우상귀의 실리를 챙기는 모습을 취하였다.
35까지 수순을 보면 흑은 다시 29로 좌하귀의 13과 이음으로 흑의영토를 만들고, 백은 하변의 영토를 만드는 모습을 보이다가 흑은 백의 30을 31로 받으면서 우하귀에서 우변의 큰 영토를 취하는 모습을 보았다. 백은 36으로 좌변과 우상귀에 백의 세력을 만들려고 손을 빼지만 흑은 천원으로 받으며 응수하지 않았으며, 백 또한 38로 우상귀에서 우하귀까지의 흑의 세력을 견제하기위한 걸침수를 사용...
본문/내용
2014 한국바둑리그 5R 1G 2국 김현찬3단(백) vs 이세돌9단(흑) 흑 불계승/2014-06-12
해설 : 처음 포석은 흑돌은 3과 5에 두면서 귀와 변의 실리(제3선)를 챙기려는 모습을 초반 포석을 볼 수 있었다. 백돌 또한 실리를 챙기려는 하변과 좌하귀에 대한 실리를 챙기는 모습을 볼 줄 알았는데 백이 12를 두면서 흑 9와11에 협공을 하려는 포석을 하려는 듯 포석을 두었다. 흑은 좌하변이 정리가 되면서 상변으로 손을 빼며 상변과 우상귀의 실리를 챙기는 모습을 취하였다.
35까지 수순을 보면 흑은 다시 29로 좌하귀의 13과 이음으로 흑의영토를 만들고, 백은 하변의 영토를 만드는 모습을 보이다가 흑은 백의 30을 31로 받으면서 우하귀에서 우변의 큰 영토를 취하는 모습을 보았다. 백은 36으로 좌변과 우상귀에 백의 세력을 만들려고 손을 빼지만 흑은 천원으로 받으며 응수하지 않았으며, 백 또한 38로 우상귀에서 우하귀까지의 흑의 세력을 견제하기위한 걸침수를 사용하며 천원의 흑의 한수를 응수하지 않는다.
39로 흑은 우상귀의 백의 38을 응수하고 백은 40으로 눈목자로 행마를 만드는 모습을 띄었다. 백이 42로 공격해오자 흑은 43으로 응수하는데 백은 44…
렇게 되면 우변의 흑이 또다시 공격받는 형태가 될 것 같다 이런 선택을 했던 것 같다. 여기서 더 큰 것이 무엇인지 알고 포석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우게 된 것 같다.
2014 LG배 16강 박영훈9단(백) vs 안둥쉬4단(흑) 백 불계승/2014-06-11
해설 : 시작은 흑과 백이 달랐다. 선수인 흑은 화점이아님 실리선으로 시작하고 백은 화점에 놓으며 시작했다. 흑은 좌하변에서 6에 응수에 날일자로 내리지 않고 7로 좌변으로 놓으며 시작은 큰 영토를 만들며 진행되었다. 백은 우상귀에서 8과 10으로 우상귀를 갖고가며 흑은 우변으로 영토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서 우하변에 17로 걸치자 18로 응수하며 흑은 19로 우변에서 우상귀까지의 자기의 영토를 만들었다. 백은 20으로 좌상귀에 걸치면서 상변을 취하기위해 두는 모습을 보였고 흑은 21로 응수하였다. 흑은 우상귀를 다시 한 번 들어가면서 우상변의 9와 연결하여 좌변의 세력과 이으려는 모습을 취한다. 좌변에서 31을 두면서 흑의 영토가 넓게되자 백은 32로 붙이고, 26으로 붙임수를 두면서 공격하기 시작한다. 결국 흑은 좌변을 택하고 백은 3점을 포기하며 상변의 백돌과 함께 우상귀를 갖고 가게 된다.
배운점 궁금한점 느낀점 : 흑이32를 응수할 때 33으로 이었는데 32 밑으로 젖히는 수를 두었다면 좌변으로부터해서 큰 흔의 세력이 이어지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그렇게되면 백의 중앙의 세력선이 두터워 질 것같지만 흑이 좌상귀에서 충분히 나올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백의 36의 공격이 흑의 영토의 큰 피해를 주지않았나 생각됬다. 좌변과 바꾸기는 했지만 백은 이미 상변의 3점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과 좌상귀가 이어지면서 좌변의 흑이 바꾼 영토보다 큰 이익이 된 것 같다. 흑이 처음 실리선을 챙긴다고해서 실리가 두텁게 갖고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시작할 때 백은 화점으로 시작함에도 불과하고 흑의 귀를 공격함으로써 모든 귀가 백이 갖고간 수순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