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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체를 만들때 어느 정도 까지만 고용체를 만드는 것(한율 고용체)과 모든 비율로 고용체를 만드는 것(전율 고용체) 또는 전혀 고용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있으며, 그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자는 Hume-Rothery의 이론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1. 용질원자와 용매원자의 크기 차이가 15% 미만이면 고용체를 형성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두 원자 크기의 차가 15%를 넘으면 고용도는 보통 1% 이하로 제한된다.
2. 서로 강한 화학적 친화력이 없는 금속들은 고용체를 형성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전기음성도의 순서에서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금속들은 금속간화합물을 형성하려는 경향이 있다.
3. 원자가가 작은 용매금속 중에 원자가가 큰 용질금속이 고용되는 경우의 고용도가 그 반대의 경우 보다 크다.(통상 15% 이내차이)
4. 전율고용체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용질금속과 용매금속이 같은 결정구조를 가져야 한다.
한편, 치환형고용체의 경우 용질원자와 용매원자의 치환이 랜덤(ramdom)하게 일어난다면 고용체의 격자상수값응 용질원자의 농도에 비례하게 되며, 이러한 관계를 베가드의 법칙(Vegards law)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