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사회문제 - 언론플레이에 관해

치사 사건
박정희 임기시절 데모가 끊이질 않았고, 잡혀 들어왔던 박종철이 데모의 실마리를 쥐고 있다고 생각 한 경찰 측에서 고문을 하다가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면서 단순 쇼크사로 허위 보도했다. 당시 부검의의 의혹 제기로 고문으로 인한 치사로 밝혀졌다.

② 평화의 댐
전두환 임기시절 북한이 댐을 만들어 터트리면 서울이 물바다가 되어 잠긴다는 식의 공포를 조성해 국민들의 성금을 거두었던 일이다. 대충 600억 원이 걷어졌으며 이후 허위였음을 알고 공사가 중단되나 기능을 인정받아 공사를 지속 한 결과 토탈 4000억에 가까운 혈세를 낭비하게 됐다.

③ BBK 주가 조작 사건 VS 서태지, 이지아 이혼

BBK 주가 조작 사건
이 사건은 김경준이 1999년에 설립한 회사인 BBK를 통해 주가 조작으로 피해자 5200여명에 달하고 그 피해액이 600억에 달하는 대형 금융사기 사건으로 수백억 원의 차익을 남기고 이 돈을 횡령한 사건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자살을 하는 사람까지 생겼다. 문제는 이 주가조작에 연루된 사람들이다. BBK의 실소유자가 이 주가조작에 연루 된 사람일 텐데 이 BBK의 소유주가 김경준과 이명박 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김경준은 이명박 대통령이 이 BBK 의 실제 소유주이며 자신은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반대로 자신이 김경준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을 수사한 검찰과 특검은 김경준과 그 가족들의 범행인 것으로 결론 내렸다. 그 후 2xxx년 4월 21일 BBK 수사를 맡았던 검사 10명이 시사 주간지 상대로 소송을 걸고 패소했다.

아래는 검찰이 시사인을 상대로 소송을 걸게 된 원인인 김경준씨가 옥중에서 쓴 메모 ↓
서태지 이지아 이혼
2xxx년 4월, 이지아와 서태지의 재산 분할 청구 소송이 지난 18일 서울 가정 법원에서 있었던 2차 공판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둘의 결혼생활이 드러났다. 이지아는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보관된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