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덴마크의 주요 기록물 보관, 보존소, 덴마크의 기록문화유산
Ⅰ. 덴마크의 주요 기록물 보관 보존소
(1) 덴마크 왕립도서관
북유럽에서 규모가 가장 큰 도서관으로, 덴마크 국립 도서관 겸 코펜하겐 대학교 소속의 도서관이다. 방대하고 다양한 유럽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던 프레데릭 3세가 1648년에 설립했고, 1793년에 공공 도서관으로 개방되었다. 이후 1989년에 코펜하겐 대학 도서관(과 합병되었다.
코펜하겐 중심의 슬로츠홀멘 섬에 있는 중앙 도서관 외에 고테르스가데, 아마게르, 뇌레알레에 지점을 두고 있다. 고테르스가데의 도서관에서는 사회 과학과 법학 분야를, 아마게르에서는 인문학을, 뇌레알레에서는 자연과학과 보건과학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도서관의 옛 건물은 1906년에 덴마크의 건축가였던 한스 홀름의 설계로 지어진 것이다. 건물의 중앙 홀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독일 아헨의 아헨 대성당을 본떠서 지었다. 1999년에는 블랙 다이아몬드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신관이 세워졌다. 덴마크의 유명한 건축 회사인 슈미트 함머 라센사에서 건축한 이 건물은 외벽이 검은색의 대리석과 유리로 되어 있어 견고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내부에는 도서관외에 콘서트 홀이 마련되어 있다. 세 개의 다리가 신관과 구관을 연결하고 있다.
덴마크 왕립 도서관은 1968년부터 1978년까지 중요 서적 1,600여 점을 도난당한 역사도 가지고 있다. 도난 서적은 마틴 루터, 임마누엘 칸트, 토마스 모어 등의 초판 인쇄물 등으로 그 가치가 약 5억 달러에 이른다. 이 절도는 1975년까지 발각되지 않고 진행되었고, 절도범은 1998년에서 2002년까지 경매를 통해 약 2백만 달러…
아래에서 소개할 안데르센 원고 및 서신, 키르케로스 문서 등 외에 기록물들을 추가로 조사해보았다.
(1) 달비(Robert Dalby, ~1589)의 서적
(2) 잉카 문명 연대기
(3) 앙제 필사본 단편(The Angers Fragment)
(4) 극지방 지도
Ⅱ. 덴마크의 기록문화유산
1) 덴마크 해외무역공사 기록물
소는 덴마크의 국립 아카이브이다. 국가 기록 보관소는 덴마크 국립 문서 보관소 사업, 덴마크 데이터 아카이브, 덴마크 국립 문서 보관소와 보크, 오벤 및 오덴세의 세 지방 아카이브에 대한 집단 이름이다. 주요 목적은 수집, 보존 및 보관 등의 정부 부처, 기관 및 국가 기관 등의 중앙 당국의 귀중한 역사적 기록 및 일반 대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Ⅱ. 덴마크의 기록문화유산
1) 덴마크 해외무역공사 기록물
덴마크 국립기록보관소에 소장된 덴마크 해외 무역회사들에 관계된 많은 문서들은 덴마크와 유럽 국가들, 러시아, 터키, 북아프리카 및 아메리카 대륙 같은 국가들과의 국제관계를 보여주는 문서들이다. 『덴마크 해외무역공사 기록물(Archives of the Danish overseas trading companies)』에는 특히 덴마크 동인도회사, 덴마크 아시아회사, 덴마크 서인도 기니 회사, 덴마크 서인도 무역회사 등에 관한 기록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 기록물 안에는 약 4,000개의 의정서가 있는데, 칙허장복제본서신훈령서회계장부항해일지지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덴마크 국립기록보관소에서 소장하고 있는 총 130km에 달하는 이 기록물은 고유하다. 이 컬렉션에는 1186년의 ‘교황 우르바누스 3세(Urban III) 서신’부터 1995년의 ‘도시 주택 대출 재정지원 전자등록’까지 포괄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컬렉션에는 덴마크 왕실의 기록을 비롯하여 민간 및 군사 행정관리, 법원, 개인 및 기관의 기록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기록된 매체도 양피지, 종이, 필름, 마이크로필름, 전자매체 등 다양하다. 1990년까지의 기록은 덴마크 국립기록보관소 소장품 및 기타자료 이용지원실(The Danish National Archives and Supplementary Aid to Use)에 등록되어 있고(9권, 코펜하겐, 1983~1992), 이것들은 18세기까지의 특별 등록문서 시리즈와 연계되었다.
외국 관련 기록물- 1770년까지의 대외관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