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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대표적 인물들과 그들의 영향
유럽의 역사를 보면 유럽 사회는 약 10세기 동안 암흑기라고 불리는 중세시대에 머물러 있었다. 가톨릭을 중심으로 한 신앙이 강조되고 내세를 중시하면서 상대적으로 인간이나 현실은 무시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 뒤를 이은 르네상스 시대는 그 와는 정 반대의 경향을 가진다. 르네상스는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받아 인간을 중심으로 한 휴머니즘을 지향했다. 인간의 개성과 사상, 자유를 존중하는 시대상 때문인지 이 시기에 많은 예술가, 사상가들이 나타났다. 그 예로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단테, 셰익스피어, 마키아벨리 등이 있다. 이 시대의 사상과 예술은 현대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공부하는 주제이며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그들의 주장과 그 주장이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당시의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시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르네상스는 크게 알프스 이북의 르네상스와 이탈리아 르네상스로 나뉜다. 이탈리아 르네상스는 이름에 나타나 있는 대로 밀라노, 피렌체 등의 이탈리아 상업도시를 중심으로 발달했다. 상업도시들은 다른 곳에 비해 자유로웠고 현실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은 특히 예술과 건축 분야를 크게 발달시켰으며 문학 방면에서는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을 연구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단테, 마키아벨리 등이 있다. 알프스 이북 르네상스는 이와는 다른 특징을 나타낸다. 북이…
하지만 마키아벨리의 생각 중 몇 가지는 공감하기 어려웠다. 그는 리더는 덕망보다는 위엄과 엄격함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위기의 상황에서 덕망 있는 리더는 배신당하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덕망 있는 리더들에게 충신들이 많다. 예를 들어 삼국지의 ‘유비’는 본인의 능력이 뛰어나서라기보다는 넓은 덕망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아 한 나라의 황제의 자리까지 올랐다. 관우, 장비, 조자룡, 제갈공명 등
국가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 도덕을 무시해야 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언제나 정당화 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그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있을 만큼 타당한 것이어야 한다. 또한 그는 평범한 사람들은 국가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편의와 이익을 우선시하므로 리더는 그것을 잘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말을 다르게 생각하면 사람의 본성이 이기적이라는 뜻도 되는데 이것은 현대 정치, 경제를 공부할 때도 많이 나오는 개념이다. 어쩌면 무한 경쟁이라는 사실에서 현대 사회와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시대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일부 과격한 부분-예를 들어 보복은 가혹하게 해야 한다는 구절 같은-은 제외하더라도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나 통제하는 법, 리더의 자질 등에서는 분명 배울 점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군주론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군주론에는 이상보다는 현실을 생각하라고 나와 있다. 그런 부분에서 윤리(이상)을 어느 정도 무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또 그는 비르투와 포르투나라는 단어를 언급한다. 비르투는 개인의 능력을 뜻하는 것이고 포르투나는 운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모두 중요하긴 하지만 군주론에서는 비르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리더는 다방면에서 뛰어난 자질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인재-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다방면에 뛰어난 인재-의 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마키아벨리의 생각 중 몇 가지는 공감하기 어려웠다. 그는 리더는 덕망보다는 위엄과 엄격함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위기의 상황에서 덕망 있는 리더는 배신당하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덕망 있는 리더들에게 충신들이 많다. 예를 들어 삼국지의 ‘유비’는 본인의 능력이 뛰어나서라기보다는 넓은 덕망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아 한 나라의 황제의 자리까지 올랐다. 관우, 장비, 조자룡, 제갈공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