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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 - 나의 노후 대책 프로젝트
이 주제를 접하기 전까지 나에게 노후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나 시간이 거의 없었다. 마치 중학생 때 20살을 생각하는 것처럼 아득하고 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어느새 20살을 넘어 25살이 되어 곧 30살이 되는 것처럼 시간은 나이가 점점 더 빠르게 지나갈 것이고 나도 언젠가는 50살 60살이 될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진지하게 몇일 동안 펜을 잡고 나의 노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았다. 처음에는 그저 웃으면서 실없는 소리로 시작했지만 점점 진지하고 성숙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현대는 노령화와 저금리의 시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가 작아서 저축을 해도 많은 돈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수명이 예전보다 한참 늘어 정년 퇴직 이후에도 평균 30년 정도는 더 삶을 영위한다.
곧 있으면 한국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고 그 속도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한다. 지금과 달리 내가 노인이 되면 사회에서 출산율이 더욱 감소하여서 사회생활하는 젊은 인구대비 노인 부양율이 현격히 떨어질 것이다. 2050년이 되면 젊은 이 1.4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하게 된다고 하므로 나라에서 아무리 노인복지를 늘린다고 하여도 한계가 있어 결론적으로 본인들이 직접 어느정도 준비를 해야 한다. 사람들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노년의 삶은 더욱 길어질 것이고 막연히 은퇴하고 쉬어야지 생각하는 마음으로 노년을 맞았다는 슬프고 외로운 생활을 할 것 같아 두려웠다.
요즘 보면 특히 내가 사는 집 주위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폐지를 줍는 것을 많이 보는데 그런 것을 볼 때마다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고 혹시 나나 나의 부모님이 그런 삶을 살진 않을까 걱정된다. 은퇴를 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수입은 0이 되지만 소비는 …
고 막상 실제로 내가 인생을 살게 되면 다른 변동성이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 목표는 이상적인 것이고 항상 삶의 변화에 대비해서 비상예비자금도 필요할 것이며 이것저것 돈 들어 갈 일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 노후 계획을 적다보니 우리집만큼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계속 생긴다. 항상 우리 엄마는 늙어서 비참하지 않으려면 돈이 있어야한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나도 투자설계를 통해 미래의 은퇴 후의 삶을 계획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젊을 때는 조금 공격적인 자산운영과 늙어서는 안정적인 투자자산 분산투자함으로써 꾸준히 제테크를 하는 것이 우리 세대 때는 필수적인 것일 것이다. 직업을 여러 가지 가진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년을 넘겨서 평생 일한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인생에서 가장 최고의 노후관리는 오래 일하는 것이라고 한다. 월 80만원 짜리 부업을 노년까지 한다면 그것은 당자 2억짜리 연금을 드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부업으로 아까 언급한 중고서점과 카페가 혼합된 내 가게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내가 좋아하는 책과 커피를 읽고 마시며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삶을 누리고 싶다. 저곳에서는 굳이 많은 돈을 벌지 못해도 생활비 정도를 벌면서 일해도 행복할 것 같다. 노년에 자기가 더 이상 사회에 필요한 존재라고 인식되면 우울할 꺼 같기 때문에 저런 간단한 일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 더욱 행복할 것 같다. 더 이상 일하지 못할 나이가 되어서는 그동안 모은 재산과 주택연금을 통해 따뜻한 노년을 맞고 싶다. 앞서 말했듯이 어린 시절이 삶을 시작하는 시기라서 필요한 것들도 많고 준비하는 것이 많은 것처럼 노년 시절 역시 삶을 마무리하는 단계로써 해야 할 것이 많고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까지는 재무적인 면에 집중하여 나의 노년 생활을 말했다면 지금부터는 정신적인 관리를 말하려한다. 평생 사람들과 부대끼며 경쟁 속에서 치열하게 살다가 노년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면 우울증이 많이 와서 노년 자살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