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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이데올로기의 종식
I.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우리는 흔히 경제사적인 측면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 역할을 해온 이데올로기로 자본주의(Capitalism)와 사회주의(Socialism) 또는 공산주의(Communism)를 들고 있다. 아담 스미스의“국부론”(The Wealth of Nation)으로써 정리되었다고 할 경제적 민주주의인 자본주의가 세계 대다수 국가들의 경제통치 이데올로기로 채택되고 있을 때, 세계의 또 다른 곳, 즉 러시아에서는 역사의 다른 획을 긋는 경제사회적 이데올로기가 대두된 바 있다.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1848년에 `공산당선언` (The Communist Manifesto)과 1894년에 `자본론`(Das kapital)을 통하여 모든 자원이 국유화되고 전국민이 국가기관을 위해서 일해야만 하는 경제시스템(an economic system in which all resources are owned by the state and all citizens work for a state agency)인 공산주의를 주창한 바 있다.
역사철학자이자 사상가인 칼 마르크스는 우리 사회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1) 원시 공동사회, (2) 봉건주의 사회, (3) 자본주의 사회, (4) 사회주의 사회 (5) 공산주의사회로 분류해서 설명한 바 있다. 그리고 자본주의사회가 가지고 있는 맹점을 노동가치설 또는 잉여가치설에 근거하여 맹공하고, 이를 헤겔의 변증법적 논리에 적응시켜 설명함으로써 자본주의사회는 그 자체가 갖는 모순 때문에 스스로 무너지게 되고 그를 대신하여 사회주의사회가 자동적으로 도래하게 된다고 예언한 바 있다
이 경우 이론의 핵심을 이루는 부분은 곧 유물사관에 기초한 노동가치설의 전매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이고 그 같은 불질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
이 경우 이론의 핵심을 이루는 부분은 곧 유물사관에 기초한 노동…
경제적 이데올로기
지적했듯이, 이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