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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축제] 일본의 삿포르눈축제, 중국의 빙등제
아시아의 축제
I. 일본 - 삿포르눈축제(Sapporo Snow Festival)
눈 축제는 오도리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삿보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겨울축제로서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이곳을 다녀가고 있다. 이 축제의 매력은 시민, 외국인이 직접 눈조각상 등을 만들어 전시해 놓았으며 국제눈조각 경연대회 및 유키마펄리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전시와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눈과 얼음조각전시회는 세계적인 건축물을 비롯해 각종 캐릭터 등이 전시되고 세계적인 조각가들이 제작한 250개 이상의 크고 작은 작품 그 밖에 음악회 패션쇼 스키 쇼 레이저쇼 노래자랑을 비롯해 국제 설상경연대회, 눈의 여왕 선발대회 등 각종 행사를 한다.
축제기간에 사용되는 눈은 일본자위대가 수송을 담당하는데 5톤 트럭 7,700대 분량이며,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이 축제를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다. 삿포로 눈 축제는 독일의 뮌헨 옥토버페스트와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과 함께 세계 3대 축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 축제의 기원 및 연혁
삿포로의 눈 축제는 1950년 이 지역의 고교생들이 6개의 설상을 오도리공원에 설치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눈싸움, 설상전시회, 카니발 등이 행해졌는데, 5만 명이 넘는 인파로 예상을 훤씬 뛰어넘는 인기를 끌었다. 그 후 점차 삿포로의 겨울축제로 시민들 사이에 정착되었다.
1953년에는 높이 15m의 설상인 `승천J(昇계이 처음 만들어지고, 1955년에는 자위대까지 가세해 대규모 설상 만들기에 도전했다. 열 돌을 맞이하여 개최된 1959년의 설상 제작에는 2, 500명이라는 대규모의 인원이 동원되어 사상 처음으로 각 텔레비전과 신문에도 소개되었다. 이리하여 더욱 유명세를 탄…
1953년에는 높이 15m의 설상인 `승천J(昇계이 처음 만들어지고, 1955년에는 자위대까지 가세해 대규모 설상 …
1) 빙등제의 유래
2) 빙등제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