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고찰 -은둔형 외톨이의 요인과 해결방안 중심으로
`목 차`
1.은둔형 외톨이의 현황
2. 은둔형 외톨이의 개인적 요인
(1)사회에 부정적인 심리상태
(2)가족의 관심 결여
3.은둔형 외톨이의 사회적 요인
(1)급격한 핵가족화
(2)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인한 사회변화
(3)‘빨리빨리’ 성과를 내야 하는 사회시스템
4.은둔형 외톨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5.은둔형 외톨이의 해결방안
(1)중요한 가족의 역할
(2)심리적 안정을 통해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
(3)정책적 제도 확장
1.은둔형 외톨이의 현황
일본의 은둔형 외톨이는 1990년대 초부터 일본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급증하기 시작하여 현재 12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억2천만 일본 인구의 1%에 달하는 엄청난 수다. 은둔형 외톨이 즉, 히키코모리 가운데 30%가 30세 이상이며 10명 중 7명이 남성이라고 한다. 이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사회문제화 되고 있어 일본에서는 ‘히키코모리 퇴치’ 운동마저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은둔형 외톨이’의 수는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대략 2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일본에 비해 이들의 수가 적기도 하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어 이들에 관한 연구나 대책이 초기 단계 수준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은둔형 외톨이 사례가 보고된 것은 2000년이며, 현재는 그 수가 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는 과거부터 꾸준히 문제제기가 되어왔다. 2005년에는 사회 부적응 현상을 보일 위험이 높은 ‘은둔형 외톨이…
2.은둔형 외톨이의 개인적 요인
했고 이번 달에는 서울에서 남녀 4명이 동반 자살했다.
‘은둔형 외톨이’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를 소재로 한 영화가 잇따라 제작되고 있다. 공포스릴러 장르로 어느 묻지마 살인 사건처럼 ‘은둔형 외톨이’를 섬뜩한 공포 대상으로 설정한 `외톨이`, 좁고 외로운 공간에서 자신의 삶을 창조해 가는 ‘은둔형 외톨이’를 그린 `김씨표류기`로 심각성을 부각시킨다.
2.은둔형 외톨이의 개인적 요인
(1)사회에 부정적인 심리상태
은둔형 외톨이는 보통 낮은 자존감, 부정적 사고, 대인 기피성 등의 성향을 지닌다. 보통 남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사람은 대인 공포, 대인 기피성에 빠지기 쉽다. 실제로는 ‘틈’을 읽고 완벽하게 행동하고 싶지만, 자기는 그런 틈을 읽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남을 배려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그런데도 사회적인 히키코모리는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대인공포와 다른 원인으로 은둔형 외톨이가 된 사람이 많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 원인 중에서도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인격 장애에 따른 은둔형 외톨이다. 인격 장애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히키코모리 증상으로 연결되기 쉬운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분열병질 인격 장애’3) 고, 다른 하나는 ‘회피성 인격 장애’4)다. 타인과 정서적으로 접촉하기를 싫어하는 분열병질 인격 장애에 대해 회피성 인격 장애 쪽은 타인과 관계를 갖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니다. 관계를 맺었을 때 비판을 받거나 창피를 당하거나 미움을 받는 것이 두려워 그것을 ‘회피’하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자기애에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타입이다.5)
은둔형외톨이는이러한상황속에서자신들이밖으로나갈수없고더이상사회의비판이나부정적인영향을받기싫어서짧게는몇개월길게는몇십년이상자기자신을고립시킨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신이 점점 어떤 상태로 가는지 깨닫게 되는데 이때 이들은 병원에 가던 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도움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