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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적 삶의 지혜와 모형
도가
중국 선진시대 제자백가의 하나. 노자와 장자의 허무, 염담, 무위의 설을 받든 학파로, 만물의 근원으로서의 자연을 숭배하였다. 유가와 더불어 양대 학파를 이룬다.
중국 전국시대 후반에 발흥하여, 한 초기에 걸쳐 성행한 학파, 전한에서, 전국시대의 제자백가의 하나에 들어가며 도덕가라고도 불리우는데 노자가 황제의 도를 전파하고 창시하여 장자가 승계하였다고 하며, 그 사상은 황로의 술노장의 술이라고도 일컬어졌다. 전국시대의 도가 사상가로서는 관이열자 등의 이름이 거론되는데, 그들은 황제노자를 포함하여 실재하지 않으며, 전국 말 이래 자가의 권위를 세우고 제가에 대항하기 위하여 가공으로 설정한 인물이 많다.
`노자와 장자`
노자와 장자는 중국 사상의 주류 가운데 하나인 노장사상 또는 도가사상을 창시하고 발전시킨 주인공들이다. 두 사람의 사상은 노자의 `도덕경`과, 장자의 `장자`에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노장사상은 현실지향적인 유교에 비해 무위자연처럼 현실 도피적이고 비세속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유교보다 오히려 종교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노자 노자는 인위적인 사회제도를 혼란의 원인이라고 봤다. 그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주장한 것이 무위자연(無爲自然) -인위적인 위선과 가식을 버리고 본래의 모습대로 삶`과 소국과민(小國過敏)이 있었다. 소국과민은 작은 나라에 적은 백성, 즉 문명의 발달 없는 무위와 무욕의 이상사회를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상선약수란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라는 말이다
장자 장자는 시비와 선악 분별이 혼란의 원인이라고 봤습니다. 그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물(祭物)이 필요하다고 했다. 제물이란 1. 편견이 없는 정신적 자유 2. 평등 3. 상대성 인정. 그리고 물아일체란 “자연과 …
1. 도가의 생명 중시 사상
만물은 도로 말미암아 생겨난다
도-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현묘함
`
이 글에 대한 고유의 주석에 따르면, 여기서 말한 여섯 가지 요구는 눈, 귀, 코, 입과 생과 사의 욕구이다.
만물은 도로 말미암아 생겨난다
노자는 상제보다도 더욱 근본적인 도가 천지만물의 존재와 운동의 근거라고 주장했다.
도는 어떤 의지를 가지고 천지만물을 사랑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노자는 말하기를 “천지는 어질지 아니하여 만물을 풀강아지처럼 여긴다”고 하였다. 여기서 노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도는 언제나 무위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천지만물을 존재하고 변하게 하는 궁극적 실재인 도는 어떤 의지나 목적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도-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현묘함
노자의 도를 이해하는 데 매개가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개념은 무(無)이다. 노자는 말하기를 “그것은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으니 이(夷)라고 이름하고, 그것을 들어보려고 해도 들리지 않으니 희(希)라고 이름하고, 그것을 만져보려 해도 만져지지 않으니 미(微)라고 이름하려 한다”고 하였다. 도는 인간의 감각기관에 드러나지 않을 뿐 아니라 인간의 사유 기관에도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노자는 말하기를 “이 세 가지 성질을 지닌 도는 ‘치힐(致詰)’할 수 없다”고 하였다. 도라는 말은 본래 사람이 걸어다니는 길로서 사방 어디에나 통한다는 뜻이 있다. 노자는 천지만물 어디에나 통행할 수 있는 지고의 존재를 도라고 하였다.
도와 만물 - 하나에서 온갖것으로
“만물은 모두 도에 말미암아 생겨난다”고 하였다. 이것을 노자가 말하는 바 “도가 그들을 생겨나게 한다.”는 말과 결부시켜 보면, 도는 만물을 ‘생지(生之)’하고, 만물은 도에 말미암는 ‘유지(由之)’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자의 철학에서 도가 천지만물의 생성의 주체라면 물은 그에 의하여 생겨나는 피동적 존재자이다. 도로부터 만물이 생겨나는 과정은 하나로부터 여럿으로 분화하는 과정이다.
무위자연- 작위하지 않는 유유자적함
영원히 다함이 없는 도의 작용에 의하여 일체 사물,사건들이 생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