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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무교의 의의와 현대사회에서의 무교의 인식, 종교에 대한 나의생각
무교, 무당이 하는 일들은 늘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기독교라는 틀 속에서 어느덧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게 되었다. 나 또한 무교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였고 경험도 부족했고, 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종교는 아니였다. 주위에 무당이신 분도 없을뿐더러 그렇다고 내가 무당을 찾아가 점을 보러다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 가지 종교들 가운데에서 관심이 생기고 더 알아가고 싶은 전율을 느끼게 되어 이번기회에 더욱더 알아보려고한다. 무교는 사람들이 평상시 일반적인 방법으로 풀 수 없는 큰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무당의 중재를 빌려 신령들의 도움을 청하는 종교라고 정의할 수 있다. 평소에 무교에 대해서 좋게보진 않았었고 거부감도 없지않아 있었다. 그렇지만 현재 완전히 무교를 이해하며 인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마음이 열렸음을 말하고 싶다. 이 글에서는 한국의 무당 역사를 알아본 후 한국인들이 무교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가를 알아보고자 한다. 그런 후 무교에 대한 새로운 방안에 대하여 다루고자 한다.
‘한국무교의 의의는 무엇일까’
첫째, 한국 무교는 그야말로 철저한 현세주의를 따른다. 한국 무당들의 주된 관심은 어디까지나 살아남은 사람들의 복락 기원에 있으며, 그들의 역할이란 언제나 인간의 질병을 치료해주고 부귀다남의 행복을 주는 것이다.
둘째, 한국 무교는 어느 무교보다도 여성의 역할이 크다. 경직된 유교의 남성 우월주의 문화 하에서, 무교에서만은 여성의 영향이 수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남성을 압도한 것은 괄목할 만한 사실이다. 물론 이를 남녀평등이라고 보기에는 어폐가 있을 수 있으나, ‘고대로부터 한반도에서 여성의 역할이 두드러지는 몇 안 되는 영역’이라는 것은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다
셋째, 신보다도 인간중심주의에 입각해 있다. 일반적으로 북방의 무당…
받기를 기원하는 마음인데 이러한 마음은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복 사상에 대하여 나는 절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기본적으로 누구나 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기복사상은 모든 종교의 기초에 이런 복을 원하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한다.
몇 일전 인터넷을 통해 재미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브레인미디어의 기사 중 ‘싸이는 박수무당 한국정신은 신기(神氣)에서 찾아야!’라는 제목으로 이화여대 최준식 교수가 한국 정신은 신기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이유에 있어서 한국을 방문한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한국인들은 머리(Brain)와 열정(energy)이 있어 한국은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나라`라고 했기 때문이다. 최 교수는 머리에 해당하는 것은 문기이고 열정은 신기로 풀이했다. 최 교수는 세계를 뒤흔든 대표적인 사례로 가수 싸이를 들었다. 싸이만 박수무당인가 `겨울연가`로 일본열도를 뒤흔든 배용준도 마찬가지라는 것.
“일본인들은 배용준을 욘사마라고 부른다. 사마는 샤먼이다. 무당이다. 아마도 배용준이 죽으면 일본에서 신사가 세워질 것이다”
최 교수는 무교(巫敎)가 한국인의 원초적 심성을 결정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교의 본령은 춤과 노래로 신령을 초청해 무아경(엑스타시)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봤다. 그 속에는 내가 없으니 너도 있을 수 없고 단지 원초적인 에너지가 분출된다.
요약하자면 이러한 기사의 내용이었는데, 샤먼이 우리 현대에서 시간이 갈수록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이러한 말들도 나올수 있는 것 같았다. 최 교수는 한국인이 가진 자유분방함과 역동성은 두 글자로 요약했다. 그것을 신기라고 표현하였다. 그는 “한국인들은 이 신기 속에서 한없는 자유와 힘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들에게는 규범적인 것을 선천적으로 싫어하고 모든 것을 분석적이기보다는 대범하게 전체적으로 보려는 성향이 내재되어 있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그예로는 대중가요나 한국의 영화 인터넷발달로 인한 게임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