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나. -사서, 사서 교사의 변신술 vs
제우스의 변신술-
문헌정보교육과는 정보화 시대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정보와 지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여 학교의 교육목표 달성과 교육과정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을 지원하는 사서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서 사서란 고등교육기관에서 문헌정보학(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을 이수하고 각종 도서관(자료실) 및 정보기관에서 이용자의 정보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문헌을 수집정리보관하고 대출과 필요정보를 서비스하는 사람이다.
기존 우리 사회의 사서에 대한 통념은 그저 대출대에 앉아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며 책을 정리하는 것만의 단순한 업무를 하는 쉬운 직업이었다. 사서 교사 또한 그 위상이 다른 교과목에 비해서는 실질적으로 낮은 편이고 그 수요도 매우 적으며 사서와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지식과 정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대사회에서 사서의 역할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게 확대되고 있다. 우선 정보관리자와 정보제공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므로 모든 학문분야에 대한 지식을 겸비하고 있어야 하며, 앞서 언급했듯이 문헌을 수집정리보관하고 대출과 필요정보를 서비스해야 하므로 필요로 하는 업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얼굴을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 사서 교사 또한 정보화 시대에 있어서 교육 …
☜[제우스 신전] =그리스 아테네. 서기 131년에 완성된 그리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신전으로 기둥은 코린트 양식으로 되어 있다.
☜[제우스 신상]
둘. -독서= 꺼지지 않는 마음과 정신의 불꽃 vs
헤스티아= 꺼지지 않는 따스한 사랑의 불꽃-
사람
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사서 또한 전문직이라는 직업적 소명의식과 책임감, 자부심을 가지고 효과적인 정보관리와 제공에 힘써야 할 것이다.
둘. -독서= 꺼지지 않는 마음과 정신의 불꽃 vs
헤스티아= 꺼지지 않는 따스한 사랑의 불꽃-
현대는 지식 폭발의 시대라고 할 만큼 매일매일 새로운 지식이나 학설이 홍수처럼 밀려오고 있다. 이와 같은 지식 폭발의 시대에 폭넓은 교양을 갖추고 인생을 헤쳐 갈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독서가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현대와 같은 복잡한 사회에서 요구되는 많은 지식이나 기술을 제한된 기간과 공간 속에서 직접 체험을 통하여 습득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독서를 통해서 폭넓은 지식이나 간접 경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민주 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교양과 정신수양, 여가 선용과 건전한 취미 생활, 자아 성장의 바탕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독서의 필요성은 현대사회에 들어 날로 중요해지고 있으며 언론의 영향에 힘입어 독서인구의 증가에 따른 도서관을 비롯한 시설 신축에도 예전보다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도서관은 학생 전용 도서관으로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즉, 일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은 극히 적다는 것이다. 더욱이 도서관별로 소장하고 있는 각종 도서관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고, 디지털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기술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 있다. 이처럼 아직까지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 우리나라는 후진국에 머물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그러나 최근 모 방송에서는 ‘기적의 도서관’ 이라 하여 도서관이 접근하기 어려운 삭막한 공간이라는 틀을 깨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처럼 도서관은 또 하나의 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이어야 한다. 아래에 언급할 헤스티아의 불꽃이 공공도서관에도 따스하게 타올라야 할 것이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