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레드불 소개`
레드불은 처음부터 날개를 달아주었고, 세계에서 그 날개를 빠르게 펴나가기 시작했다.오스트리아에서는 레드불 소비가 매 해 두 배씩 증가하고 있었지만, 1989년에는 싱가포르, 1992년에는 헝가리까지 해외사장에 진출했다. 독일에서 판매승인은 1994년에 취득했고, 1995년에는 영국에서, 이어 1997년에는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사업을 시작했다. XX에서 레드불은 XXX년부터 판매되었다.오늘날 레드불은 세계 160여개 국가에서 매년 약 40억 개의 캔이 판매된다.
치아에 낀 프라그를 없애준다던 전설의 치약 ‘부광 브렌닥스 안티-프라그’를 기억하는가
1984년 당시 독일 브렌닥스(Blendax)社에서 국제 마케팅을 담당하던 디트리히 마테쉬츠(Dietrich Mateschitz)는 아시아 출장 중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 태국 TC 제약회사에서 만든 크라팅 다엥(Krating Daeng)이라는 음료를 우연하게 마시게 된다.
홍콩 만다린 호텔 바에서 우연히 마신 음료로 인해 시차를 극복하고 피로감까지 말끔하게 날려버린 그는 귀국 후 브렌닥스를 나와 새로운 회사의 문을 열었다. 기능성 음료를 아시아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다.
물론 약간의 시행착오는 필요했다. 크라팅 다엥을 그대로 유럽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서는 약간의현지화 작업이 필요했으니까. 제품 개발 시작 후 3년. 1987년에 이르러 서양인 입맛에 맞게끔 단맛을 줄이고 대신 탄산수를 첨가해 첫 시제품이 오스트리아 슈퍼마켓에 진열되기 시작했다.
제품명은 레드불(Red Bull) 에너지 드링크. 그에게 영감을 준 제품인 크라팅 다엥(붉은 소란 뜻)의 영어식 표현인 Red Bull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바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교 푸슐암제(Fuschl am See)에 본사를 두고 전직원 7758명이 근무하는 세계 1위의 에너지…
`시장규모`
`국외 마케팅`
1. 소문을 내고 부풀려라
2. 소비자에게 친밀하게 다가가라
, ‘타우린성분 황소 고환에서 추출’, ‘비아그라역할’
레드불은 이러한 소문을 잠재우려 하지 않고 오히려 웹사이트에 ‘루머’라는 탭을 많들어 소문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소문으로 항간에 떠도는 소문, 신비함, 기대의 온상이 된것이죠. 그결과 독일에서 출시한지 겨우 3개월 만에 제품이 매진되어버립니다.
레드불 회사는 레드불이 정신병을 일으킨다는 허위 보도가 나온이후에 야 비로소 자사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상세한 증거를 인터넷에 배포하였습니다. 이처럼 레드불 경영진들은 재치 있게 소문이 번지도록 방관하였습니다.
이슈거리를 만들었다는 점이며, 그것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거나 해명하려 들지 않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많은 호기심을 자극 시킨점, 호기심 유발로 시작된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가 스스로 애착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브랜드를 키워 준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전략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소비자에게 친밀하게 다가가라
레드불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가깝게 느끼도록 만드는 친밀한 마케팅을 동원하였습니다. 레드불은 어떤 계약도 어떤 개런티도 없고 열정에 대한 보상으로 레드불을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예로 마돈나도 몇몇 콘서트 무대에서 레드불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알고보니 레드불 에서는 어떤 협찬도 한바 없었다고 합니다.
레드불은 또 잘 나가는 바의 종업원들에게 제품을 풀거나, 택시만을 고집하여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지지를 얻었습니다. 언론에서 에너지 음료가 운전 중 졸음을 막아주고 사고율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하자, 레드불은 때맞춰 주유소 광고를 시작하여 운전자가 기름을 넣으면서 레드불은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과는 성공하게 됩니다.
이처럼 특정 집단의 마니아 층을 먼저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브랜드에 대한 정체성을 확보한 후 브랜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게하고 소비자들이 그것을 경험하면서 직접적으로 그 제품과 서비스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행복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