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영유아 프로그램 프뢰벨의 은물

를 알 수 있다.
원기둥의 특성을 알 수 있다.
정육면체의 특성과 면, 모서리, 꼭지점을 알 수 있다.
세 가지 모양을 비교하여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분별하는 능력이 생긴다.
회전놀이를 통해 물체 안에 잠재해 있는 힘의 일면을 느낄 수 있다.

3은물 - 분할과 조합

한 변의 길이가 3cm인 정육면체 8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물의 전체와 모양을 구별할 수 있게 된 아이는 사물이 지니는 내적인 성질을 알고 싶어하여 분할하려고 한다. 3은물은 손쉽게 분할했다가 손쉽게 맞출 수도 있고, 분해된 8개의 작은 정육면체의 다양한 구성으로 여러 가지 건축물을 만들면서 놀 수 있으므로 아이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준다.
또 작은 정육면체의 수가 더해도, 덜해도 본래의 모양이 되지 않음을 알아 전체와 부분과의 관계를 인식할 수 있다.

활용방법
모양놀이: 동물 만들기, 자동차 만들기, 기차 만들기, 도장처럼 찍어 모양 꾸미기, 연속 건축 놀이
색깔놀이: 색종이 이용하여 퍼즐 맞추기
활동놀이: 튕기기 놀이(시소), 쌓기 놀이, 젓가락으로 쌓기, 알까기 놀이
수놀이: 빈자리 놀이, 분수이해, 조망 수용 능력 키우기, 넓이 부피 구하기
방향(대칭)놀이: 색종이 이용 대칭 놀이, 가로 세로 무늬 놀이

교육효과
정육면체의 여러 가지 분할방법을 알 수 있다.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이해한다.
여러 가지 건축물을 만들면서 구성력이 생긴다.
대칭놀이를 통해 자연의 균형감과 사물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모양놀이를 하며 사물의 단면을 경험한다.
정리정돈의 습관을 기른다.

4은물 - 구성
직육면체 8개(3cm6cm1.5cm)로 구성되었으며, 정육면체의 자르는 방법을 달리하며 직육면체라는 새로운 모양을 접하게 한다. 개수와 전체를 결합한 모양은 3은물과 같아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서로 다른 3가지 면과 모서리를 가진 정육면체이므로 같은 아파트를 만드더라도 쌓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가 되고,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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