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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학 인터뷰
한국에는 어떤 부자들이 있을까 나와 어떻게 다른 생활을 하며 살고 있을까 내 또래의 부자 친구들은 용돈을 얼마나 받을까 어떻게 돈을 벌었을까 부자에 대한 이러한 궁금증도 끝도 없다. 내가 부자학 개론 강의를 듣게 된 이유가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알 수 있을까라는 마음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다른 나라의 부자들에 대한 소개는 책이나 TV프로그램, 신문 등으로 접해 볼 수 있으나 한국의 부자들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내가 알고 있고 접한 한국 부자들을 거의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매체에서이다.
나는 부자라고 하면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는 편견을 가지게 된다. 그 정도로 나에게 부자라는 사람들은 영화나 TV에서 보던 평생 쓰고도 남을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벌어들이며, 높은 담과 나무와 꽃이 가득한 정원 그리고 으리으리한 이층집에 살면서 집에는 일하는 사람들이 여러 명 있어 말 한마디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외제차를 타고 한없이 쇼핑하며 유흥을 즐기고 흥청망청 돈을 쓰는 물질적으로 매우 풍요로운 삶을 사는 드라마나 소설, 영화 속 주인공 같을 것이라는 환상이 있었다. 그래서 실제로 내가 부자를 본적이 없었던 데다가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나에게 받아들여진 부자는 `나쁜 사람` 이었기 때문에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요번에 종영을 한‘돈의 화신’이라는 …
나는 부자라고 하면 나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는 편견을 가지게 된다. 그 정도로 나에게 부자라는 사람들은 영화나 TV에서 보던 평생 쓰고도 남을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벌어들이며, 높은 담과 나무와 꽃이 가득한 정원 그리고 으리으리한 이층집에 살면서 집에는 일하는 사람들이 여러 명 있어…
내가 인터뷰할 부자들은 과연 내가 알고 있는 부자의 모습을 가졌을까 아니면 내가 몰랐던 부분의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 나는 이 사람들을 인터뷰하였다.
`인터뷰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