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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경제학
마르크스 경제학(Marx 經濟學)은 마르크스주의에 바탕을 둔 경제학의 일종으로, 대표적인 비주류 경제학이었으나 지금은 경제학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철학으로 봄이 타당하다.
자본론
마르크스 경제학은 칼 마르크스의 대표작 《자본론》에 집대성되어 있다. 《자본론》 집필 이전 마르크스는 1848년 독일 혁명의 실패 이후 영국에 망명하여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등의 경제학을 공부하였다. 1859년에는 그의 주저의 서장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경제학 비판』을 완성시켰고, 1867년에 가서는 `사회주의의 성전`이라고 불리게 된 주저 『자본론』의 제1권 『자본의 생산과정』을 완성시켰다.
《자본론》은 본래 총 4권으로 계획되었으나, 마르크스가 1권만을 완성한 채 사망하였기 때문에, 제2권 《자본의 유통과정》(1885)과 제3권 《자본주의적 생산의 총과정》(1894)은 엥겔스의 손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자본론》의 제4권에 해당되는 《잉여가치학설사》는 1904년에 이르러 카를 카우츠키에 의해서 출판되었다.
《자본론》에서 마르크스는 자신의 기존의 유물론적 변증법과 사회주의의 토대 위에 사회의 본질인 경제에 대한 해석을 시도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