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빅 데이터의 가치와 사례
Contents
- 서론
빅 데이터의 개념과 등장 배경
- 본론
1)사례 국내 기업
(1)현황 및 문제점
(2)빅 데이터를 활용한 해결방안, 기업내부의 요인 및 성과 분석
2)사례 해외 기업
(1)현황 및 문제점
(2)빅 데이터를 활용한 해결방안, 기업내부의 요인 및 성과 분석
- 결론
각 사례를 통한 시사점과 개선 사항 제시
서론
정보와 통신기술의 발달은 소셜 미디어의 성장과 모바일 기기의 확산을 가능하게 하였다. 정치, 경제, 사회 및 모든 분야의 산업에서 최근 몇 년 전부터 떠오르는 ‘컨버전스’ 키워드에 발맞추어 정보기술과 통신의 융합 즉, 소셜 미디어의 성장과 모바일 장치의 확산이 결합되어 다양한 종류의 대규모 데이터가 생성, 유통, 저장되고 있다. 빅 데이터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의 데이터 수집, 저장, 관리, 분석의 역량을 넘어서는 대량의 데이터, 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의 집합을 의미한다. 그런데 현실에서 빅 데이터는 데이터 집합뿐만 아니라 더욱더 넓은 의미로도 쓰이고 있다. 기업과 사회가 빅 데이터를 다루려면 비교적 작은 크기의 정형화된 데이터에서 쓰이던 것과는 다른 차원의 기술과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빅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인력 등을 한데 묶어서 빅 데이터로 정의하기도 한다. Mckinsey와 같은 세계적인 기관들은 빅 데이터의 정의가 주관적이며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빅 데이터는 `3V`로 통칭되는 `규모(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의 세 가지 특징을 염두에 두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데이터…
본론
1)사례 국내 기업; 현대카드
다가 은행권 카드사들은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30만원까지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와 유사한 하이브리드 카드를 출시하고 있다. 은행권 카드사들이 신용카드 시장까지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현대카드를 비롯한 비 은행 카드사들은 체크카드가 은행계좌를 통해 개설되기 때문에 체크카드 부문에 진출하기 사실상 불가능하다.
두 번째는 카드대출의 정체이다. 현대카드의 카드대출 수익은 업계 4위 규모다. 외환위기 이후 은행대출 요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상대적으로 대출조건이 낮고 편리한 카드대출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카드대출은 신용카드사의 주된 수익원이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자 이자율이 높은 신용카드 대출보다는 은행대출이나 제2금융권대출에 고객들이 몰리게 되었다
세 번째는 소액 결제의 증가이다. 카드사들의 과잉경쟁으로 카드 보급율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없는 소액결제의 증가하게 되었다. 현대카드의 경우 6만 5천원이하의 결제액은 적자를 낳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재 현대카드의 경우 1만원이하 결제가 36.5%차지고 있기 소액결제가 증가할수록 수익률이 낮아지게 된다. 이 때문에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은 시장점유율을 낮추는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점유율을 낮추는 것은 잠재고객들을 잃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막중한 손해를 불러올 수도 있다.
마지막은 한정된 시장과 더딘 경제 성장률이다. 카드 사업은 대표적인 레드오션 사업이다. 한정된 시장에서 한정된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사업으로, 경제가 계속해서 성장하지 않는 한 카드회사의 실적은 그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카드회사들은 먼저 고객을 선점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무분별한 양적, 실적위주의 경쟁을 하게 되었고 더 이상 카드 신규 발급자가 증가하지 않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다른 카드회사에 비해 해당 기업만의 확실한 무기가 없는 상태에서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기업을 후발 주자가 따라 잡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레드오션의 카드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