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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이대로 괜찮은가
1. 요약
BGF 리테일은 전신인 보광훼미리마트가 1990년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까지 점포수 7천3백여 개로 우리나라 최대, 최다의 편의점 업체이다. 이 BGF 리테일이 지난 8월 1일 독자적으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CU`가 출시된 지 4개월이 지난 현재의 상황을 보면 기존의 ‘훼미리마트’에서 국내 독자 브랜드 ‘CU’로의 변경을 통하여 지속성장의 기반 마련과 가맹점 및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한국형 편의점으로의 변화는 미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업계 1위의 브랜드 파워와 인지도를 과감히 포기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목표로 했기에 4개월이란 시간은 매우 짧은 시간이기에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이미 새 브랜드를 런칭하였고 구체적인 간판 교체 비용까지 마련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훼미리마트’와 ‘CU’라는 두 브랜드가 공존하는 상황이 되므로 소비자들은 두 업체를 서로 다른 편의점 업체로 오인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소비자들이 외형적으로 보는 간판의 신속한 교체를 이끌어내어 `CU`가 곧 기존에 있었던 ‘훼미리마트’라는 사실을 인식시켜 하락한 인지도를 재상승시켜야 할 것이고 BGF리테일 내부적으로는 런칭 브랜드의 홍보 및 인지도 상승을 위한 참신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현재 큰 붐을 일으키고 있는 카카오톡과의 제휴를 통한 전략 및 이모티콘 제작, 대중교통 광고, 그리고 이동식 편의점 ‘Transformer` 전략이 있다.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은 장노년층에게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게임의 제작과 카카오톡과의 제휴를 통한 이모티콘 제작 및 이용으로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중…
현재 큰 붐을 일으키고 있는 카카오톡과의 제휴를 통한 전략 및 이모티콘 제작, 대중교통 광고, 그리고 이동식 편의점 ‘Transforme…
2. 도입 및 문제 제기
3. 상황분석
1) 기업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