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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경영 ‘노래방은 이제 동전을 먹고 자란다’
우리나라 최초의 노래방
우리나라에 처음 노래방이 도입된 시기와 장소는 공식적인 기록은 없으나 노래방업계에서는 1991년 4월 부산의 동아대학교 앞 로얄 전자오락실로 본다.
처음 도입된 이 노래방은 지금 번화가의 흔한 노래방과는 달리 작은 부스 안에 개조된 가라오케 기계를 설치하여 곡당 300원의 코인을 넣고 노래하는 형식으로 현재 가끔 보이는 오락실에 가면 몇 대씩 볼 수 있는 ‘코인 노래방’ 과 비슷한 방식이었다.
노래방 산업의 현황
90년대에 노래방이 도입되면서 큰 인기를 끌어 전국에 노래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후, 노래방 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최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럭셔리 노래방이 등장하여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다양한 형태의 룸을 갖춘 프랜차이즈 형 고급 노래방이 등장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이러한 럭셔리 노래방은 일반 노래방에 비해 1.5 ~ 2배 정도 가격이 비싼데도 일반 노래방과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급 시설로 인해 더 높은 수요를 이끌어내었다.
하지만 점포 수의 포화상태와 더불어 밤 10시 이후, 청소년의 출입을 제한하는 제도가 생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