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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왕정
로마 왕정 혹은 로마 왕국(라틴어:Regnum Romanum)은 왕정 시대의 고대 로마를 일컫는다. 로마는 전통적으로 기원전 753년에 창건되었다고 하며, 창건자 로물루스 이래 왕정은 기원전 509년 공화정이 들어서기까지 이어졌다. 전승에 따르면 로마는 건국 이래 기원전 500년경까지 일곱 임금이 통치했다고 전한다. 처음 네 왕은 라틴인과 사비니인 출신의 로물루스, 누마 폼필리우스, 툴루스 호스틸리우스, 앙쿠스 마르키우스였다. 마지막 세 임금은 에트루리아인으로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 세르비우스 툴리우스,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였다. 그리하여 이 시기는 종종 일인정 혹은 왕정 시기라 불린다
건국
1. 기원 전승
로마의 기원에 대한 표준적인 이야기는 트로이아 전쟁에서 트로이아가 멸망할 때 거기서 피해 수년간 방랑하다 라티움에 정착했다는 트로이아의 영웅 아이네아스(Aeneas)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그는 그곳의 왕 라비누스를 만났고, 그의 딸 라비니아에게 구애하던 선주민과 전쟁을 벌인 끝에 그녀와 결혼했으며, 새 아내를 기려 라비니움이라는 도시를 건설한다. 이 후 아들 아스카니우스(Ascanius, 혹은 Iulus)는 알바 롱가를 건설했다. 아스카니우스 이후 열두번째 알바 왕인 누미토르의 딸 레아 실비아(Rhea silvia, 또는 Ilia)은 마르스에 의해 잉태되어 두 아들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낳았다. 두 아들은 티베리스 강에 내버려져 떠내려가다 로마 땅 근처에서 암늑대에 발견되어 젖을 먹여 …
로마의 기원에 대한 표준적인 이야기는 트로이아 전쟁에서 트로이아가 멸망할 때 거기서 피해 수년간 방랑하다 라티움에 정착했다는 트로이아의 영웅 아이네아스(Aeneas)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그는 그곳의 왕 라비누스를 만났고, 그의 딸 라비니아에게 구애하던 선…
2. 역사상의 창건과 발전
사회
1. 가족과 씨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