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딤채의 어원
딤채는 조선시대 중종때 불렸던 김치의 옛말이다.
중종 이전에는 침채(沈寀)라고 했는데 이때의 김치는 소금물에 무우나 푸른채소를 절인 국물이 많은 형태였으며, 딤채라는 말을 쓸 무렵부터 고추라는 향신료가 본격적으로 사용되어우리 고유의 김치의 원형이 완성되었다. 이후 딤채라는 말은 언어 변화과정을 통해 김치라고 불리어지게 되었다.
딤채의 성공원인
`딤채`는 냉동 공조기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냉장고와 달리 저장실 표면 자체가 냉각되는 직접 냉각 방식을 썼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기술로 소비자 수요를 정확하게 맞췄다는 데에 있다.
아파트가 확산되며 발효 음식에 꼭 필요한 김장독 역할을 대신할 상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된 것이다. 이런 노력으로 기술력만 있던 제품이 소비자가 사 가는 상품으로 발전했다는 게 신 위원의 설명이다. 그는 `서로 다른 영역의 융합이 일상화하면서 기술과 경영을 하나로 이해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상황
만도 공조가 내놓은 김치 냉장고 딤채는 땅 속에 묻은 김장김치맛을 재현한다는 아이디어 하나로 새로운 틈새시장을 창조했다. 즉 김치냉장고 딤채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대표상품이다. 만도는 신거주문화(APT거주)와 주부의 가사노동 탈피 욕구, 가정 내 주부의 의사결정권 향상 등의 사회문화적 환경의 변화를 포착하여 소비자 Need를 충족시킬 제품을 만들어 냈다. 한국인의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김치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김치 냉장고를 만든 것이다. 만도…
이에 따라 김치냉장고는 올해 가전시장에서 에어컨(1조1700억원), TV(9천720억원)와 함께 `3대 가전`에 오를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 높은 가격
- 브랜드 인지도 전무
- 종합 가전 회사로서의 경험 전무
- 높은 기술력
- 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