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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티베트(티베트어: 보드, 중국어: 西藏 시짱)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고원 지역으로, 토착 티베트인들의 고향이다. 평균 고도는 약 4,900m이며, 지구상의 육지에서 가장 높은 곳이어서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티베트는 현재 중국의 일부(시짱 자치구)이다. 관점에 따라서는 일부가 인도에 포함되기도 하며, 중화민국(타이완)에서는 공식적인 자국의 영토로 주장하기도 한다. 티베트의 주권과 관련하여, 중화인민공화국(중국)과 티베트 망명 정부는 티베트가 중국의 일부가 된 시기와 티베트가 중국에 합병된 것이 국제법상 효력이 있는 것인가에 대하여 이견이 있다.
티베트 역사
(1)선사시대
1만여 년 전부터 티베트 지역에서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고고학적인 증거가 있다. 중국어와 고대 티베트미얀마어군은 티베트인들은 유목 생활을 하고 중국인들은 황하에서 밀을 재배하기 시작한 기원전 4,000년경에 분리되었다고 추측된다. 티베트인들은 약 500년경에 미얀마와 분리되었다.
철기시대의 구릉지 마을과 매장지가 티베트 고원에서 발굴되었는데, 티베트의 고대 문서를 따라 샹슝(Zhang Zhung, 象雄)문화로 명명되었다. 이들은 뵌(Bn) 지역 문화의 기원으로 알려졌다.
(2)티베트 왕국
티베트민족과 한족의 마찰은 기원전 2세기 한나라의 서역 개척 무렵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티베트의 기록된 역사는 7세기초에 남리루쩬(囊日論贊)왕이 중국에 사신을 보냈음이 확인된다(중국 사서로 보면, 「신당서」엔 4세기 첸뽀(贊普, 토번 왕을 이르는 명칭) 라토토리넨쩬(拉托托日年贊)이 `줘떠투두` 로 기록되어 있다). 티베트의 역사는 야루짱부강 계곡의 일부를 통합하여 왕국으로서 다스린 송첸캄포(…
티베트민족과 한족의 마찰은 기원전 2세기 한나라의 서역 개척 무렵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티베트의 기록된 역사는 7세기초에 남리루쩬(囊日論贊)왕이 중국에 …
(3)몽골과 청나라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