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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윤리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 관해서
인간은 스스로 원하건 원하지 않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정해진 인간관계 속에서 지속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직장인 사이의 원만한 인간 관계는 직장생활을 원활히 수행하는데 있어서 필수요소인 것이다. 직장인들은 인격적인 인간 관계를 통해 서로 인정을 나누는 한편 소속감과 동료 의식을 강화해가는 것이다. 직장에 있어서 동료간의 인격적 유대감과 동지의식 그리고 직장에 대한 소속감과 충성심이 없게 되면 그것은 한 개인으로선 실패한 직장인이 되고 만다.
직장에서의 대인관계는 크게 상사와 부하와의 관계, 동료간의 관계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상급자와의 관계에서는 상급자를 가정에서 어른을 모시듯 상사의 직책에 따른 권위를 존중해야 한다. 세태가 달라지면서 신세대 위주의 문화와 사고방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말씨와 칭호, 자세와 출입동작에 이르기까지 아랫사람으로서의 처신이 원만해야 한다.
둘째, 동급자와 동료간에는 나이와 입사 선후배 관계 등을 고려해 칭호, 말씨, 출입자세 등을 엄격히 가다듬는다. 연장자나 선배는 형님 대하듯 하고, 연하자나 후배는 동생을 대하듯 인화에 정성을 다해야 한다. 또, 동료간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협동정신과 선의의 경쟁이다. 직장에서의 동료는 동반자이며 협조자이자, 경쟁자이다. 따라서 무슨 일에 있어서나 서로 협동해야 하며, 경쟁을 하게 될 경우에는 어디까지나 공명정대하게 선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셋째, 훌륭한 상사는 부하들을 인격체로서 존중하여야 하며, 하급자에 대해서는 직급만을 앞세우지 말고 나이도 고려해 자상함과 관심을 갖고 대한다. 하급자라도 연장자이거나 이성에게는 깍듯한 예의를 갖추도록 한다. 특히, 윗자리에 있다 보면 밑에 있는 사람은 낮아 보여 무시하거나 수단이나 목적으로 대우 할 수 있는데 이를 조심하여야 한다
넷째, 고객에 대한 인간…
어 말한다고 볼 수 있다. 직장 예절의 목적이 예절을 지키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는데 있는 한, 예절은 너무 소홀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원리원칙에만 충실해서도 곤란하다. 직장생활에서 조직구성원으로서 보다 좋은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이기심을 버리고 이해하려는 노력과 타인을 존경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바로 이것이 예절이다. 직장에서 성공하는데 있어서는 물론 그 사람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능력이란 결국 몸가짐, 외적 요소만이 아니며 정신적내적 요소가 결합되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직장 예절의 속성과 한계를 알고 예절을 지켜야 한다.
직장인의 능력에 대한 어느 조사에서 업무처리 능력이 43.3%, 직장예절매너가 41.5%로 나타났다. 이것이 곧,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갖는 업무처리 능력 못지 않게 인간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으며, 예절매너가 직장인에게 있어서는 또 하나의 ‘능력’임을 알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직장인은 업무 처리 능력 못지 않은 제2의 실력인 몸가짐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는 대개 직장 동료들 사이의 신의, 성실성, 예절 등에 의해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직장예절은 개개인의 직장에 대한 애착을 높여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직장 내에서의 바람직한 인간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실천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상대방을 이해하는 일이다. 인간관계는 상대방에 대한 긍정에 근거한다. 우리가 상대방을 긍정하지 않는다면 인간관계는 이루어 질 수 없다.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신뢰 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은 사고와 행동을 할 경우에 이를 부정하거나 비난하기 이전에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왜 그런지를 생각 해 보아야 한다. 역지사지의 관점이야 말로 직장 내에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대하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이다.
둘째, 솔선수범 한다. 직장 내에서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일에 앞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