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종교와 인간
목차
1. WCC란 무엇인가 (1.의미, 2.설립역사, 3.추구하고자 하는 것)
2. WCC를 찬성하는 입장
3. WCC를 반대하는 입장
4. 내가 생각하는 WCC.
1. WCC란 무엇인가
WCC란 ‘World council of churches’의 줄임말로 세계교회협의회 라 부른다. 말 그대로 해석하자면, 세계 모든교회의 통일을 지향하는 초교파적인 교회의 협의체이다. 우선 기독교부터 말하자면,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이다. 삼위일체 하나님 중 예수그리스도를 성자로써 믿는다. 크게 기독교를 나눈다면, 천주교와 개신교이다. 개신교를 나눈다면, 침례교단, 감리교단, 순복음교단, 재림교단, 성공회, 칼뱅주의, 장로교단, 그리스도연합, 루터파, 재세례파 등등이 있고, 이들 교단 가운데서도 상당히 나누어져있다. wcc는 이러한 분파되어있는 교단들을 하나로 묶고자 세워진 협의체라고 할 수 있다. wcc는 1948년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창립되었다. 본래 WCC는 IMC(International Missionary Council)라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선교단체를 모태로 한다. 1954 에반스톤 총회를 시발점으로 2013 부산총회까지 총 10회의 총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세계평화와 정의, 창조보전을 꾸준히 강조해 오고 있다. WCC는 대표적인 에큐메니칼 운동단체이다. 에큐메니칼은 개신교 교회의 연합과 재일치를 추구하는 신학용어이다.
2. WCC를 바라보는 입장.
2-1 WCC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
1. 반대하는 세력들은 WCC가 종교다원주의, 종교보편주의로써, 오직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신성과 유일한 진리임을 부정한다고 한다. 또한, 이로 인한 성경관, 구원관이 잘못 …
2-2 WCC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입장
3. 나는 WCC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의 존재를 믿는 프로테스탄트로서, 신앙의 문제들과 종교와 인간사이의 고민을 한창 씨름하고 있을 때, WCC의 문제를 보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첫 번째, 지금의 WCC의 이슈는 우리 한국의 개신교단의 문제를 보여준다는 것을 깨달았다. 바로 ‘파벌싸움’ 이다. 서로 편을 가르고, 분파하여, 대적하는 것, 마치 정치권싸움을 보는 것 만 같았다. WCC는 일치와 통합을 외치면서, 반대하는 이들을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이라하며, 배격시키고 비난하려할까 뭔가 잘못된 것 같다. 진정한 개신교단의 통합을 이루고자 한다면, 이를 반대하는 이들도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반대측도 마찬가지이다. 저들을 영적전쟁의 적으로 생각하고, 배척하는 자세. 내가 아는 친척형은 WCC가 프리메이슨 조직이라 생각하고, WCC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성경에 나오는 괴물의 수하들로 지칭하기도 했다.(.....) 이런 서로의 갈등으로 인해 가장 큰 혼란과 피해를 보는 것은 ‘성도’들이다. 인터넷상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성도들을 바라보며, 한국 개신교가 반성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 우선인지(영혼구원)를 올바르게 할 필요가 있다. 물론 내가 얘기하는 것은 모두 다 그렇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두 번째, 나는 WCC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한다. 어찌보면 비겁하고, 겁쟁이와 같은 사고방식일지 모르겠지만, 나의 WCC에 대한 의견은 중립적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찬성측과 반대측이 주장하는 의견 둘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나는 WCC에 대해서 내가 섣불리 판단하고, 옳다 그름을 얘기 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WCC에나 보수주의 목회자들이나 진보주의 신학자들이나, 예수님을 위하여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보수,진보가 좋고 나쁨은 편협적이고, 어찌보면 일반화의 오류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WCC에 참여하는 이들 모두가 악인들인가 그렇지 않다. 물론 잘못되고 자극적인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반대하는 측에서 비판하는 어떤 이보다 더욱 열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