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페루의 관광지와 음식
1. 서론
뻬루는 남아메리카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리마이다. 북쪽에는 에꽈도르와 꼴롬비아, 동쪽에는 브라질, 남동쪽에는 볼리비아, 남쪽으로는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은 태평양과 맞닿아 있다.
뻬루는 과거 잉까제국의 중심지이었으며 그로 인해 수많은 유적들이 관광자원으로 잘 개발되어 있다. 또한 서쪽에는 태평양, 본토 중앙에는 안데스산맥, 동쪽에는 아마존 열대우림이 있어 다양한 기후와 음식을 자랑한다. 하지만 지정학적으로 너무 멀리 떨어져있고 개발도상국이라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본 글에서는 뻬루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에 대해 소개해보겠다.
2. 뻬루의 관광지
2-1) 리마
리마는 뻬루의 수도이며 태평양 연안에 있는 산끄리스또발 대지의 기슭에 위치한 도시이다. 적도 부근에 위치해있나 연안사막과 뻬루해류의 영향으로 기온은 그다지 높지 않고 강수량도 많지 않다. 1535년 에스빠냐의 정복자 삐싸로에 의해 건설되어 19세기 초 남아메리카 각국이 에스빠냐로부터 독립할 때까지 남아메리카에 있는 에스빠냐식민지 전체의 주도였다.
시내에는 1551년에 설립된 남아메리카에서 제일 오래된 산마르꼬스대학, 1563년에 건설된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이 있다. 현재도 식민지시대의 장려한 건물이 근대적 고층건물 속에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식민지시대 초기에 건설된 대통령 관저, 대성당, 프란시스꼬회 성당 등등 많은 옛 교회, 궁전, 박물관, 미술관, 공원 등이 있다. 특히 인류고고학박물관에는 잉카를 비롯하여 치무, 나스까, 빠차까막 등 잉카 이전의 문명 유적이 진열되어 있어 귀중한 고고학적 유물로 알려져 있으며 유네스코의 세계유산목록에 들어 있다.
2-2) 꾸스꼬
꾸스꼬는 해발3399m의 뻬루 남부의 고원에 위치해 있으며 15~16세기 잉까제…
2-3) 마추삑추
2-4) 뜨루히요
3. 뻬루의 음식
3-1) 세비체
3-2) 안띠꾸초
3-3) 빠차망까
4. 결론
5. 참고자료
하지만 2300km에 이르는 연안을 가진 나라답게 뻬루에도 세비체라는 생선회요리가 있다. 각종 싱싱한 해산물을 레몬즙에 절인 다음 살사소스와 과일조각, 양파, 토마토, 고춧가루, 옥수수 튀긴 것 등등을 얹어 만든 요리이다. 시큼 새콤한 맛이 별미이다.
3-2) 안띠꾸초
안띠꾸초는 페루의 대표적 요리이다. 고기를 꼬챙이에 끼워 구운 평범한 꼬치요리처럼 보이지만 소의 심장으로 만들어 특별한 요리이다. 심장으로 만들어서인지 물컹물컹하고 비리고 짠맛이 나지만 무언가 입맛을 끌게 하는 맛이 있다.
3-3) 빠차망까
빠차망까는 안데스 고산지대의 전통음식이다. 빠차망까란 말은 께추아어에서 유래됐는데 빠차(흙)와 망까(그릇)가 합쳐서 나온 말이다. 빠차망까란 단어답게 먼저 땅을 파고 돌들을 깨끗이 씻어 장작에 달군다. 그리고 달군 돌들을 구덩이에 가지런히 나두고 그 위에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옥수수, 감자, 고구마, 콩 등을 놓는다. 그 다음 향을 위해 나뭇잎을 위에 넣고 바나나 잎을 덮는다. 마지막으로 흙을 그 위에 덮고 흙을 잘 다지고 한시간에서 두시간 동안 기다리면 끝난다.
돌의 열로 익히기 때문에 원적외선이 고기와 채소를 골고루 익혀주고 기름기를 쫙 빼주기 때문에 맛을 더해준다. 밖에서 서로 나눠먹는 맛이 일품이다.
4. 결론
뻬루의 관광지는 많나 주요 관광지는 리마, 꾸스꼬, 마추삑추, 뜨루히요이며 주로 이곳에 볼거리가 많아 관광하기 좋다. 마찬가지로 뻬루의 음식은 아주 다양하나 글 관계상 제일 유명한 음식인 세비체, 안띠꾸초, 빠차망까 이 세가지만 이 글에 적는다.
뻬루의 관광지와 음식을 알아본 결과 상당한 관광지와 음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글을 기반으로 하여 뻬루의 관광지와 음식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
5. 참고자료
“http://100.naver.com/100.nhndocid=57078” 1
“http://100.naver.com/100.nhndocid=15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