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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오염의 원인, 피해, 대처방안
1.방사선 오염 원인
(1)인위적 핵실험
핵무기의 성능을 확인하거나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자료를 얻기위해 실험을 실시한다. 최초의 핵실험은 1945년 7월 16일 뉴 멕시코 사막에서 실시되었고 이후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순으로 시행되었음
핵실험은 초기에는 대기권에서 실행하였으나, 방사성 낙진의 환경오염문제로 1963년 미소간 ‘부분 핵실험 금지 조약을 계기로 지하에서만 실시된다.
핵실험 완전금지조약(CTBT: Comprehensive Test Ban Treaty)는 강대국의 비준거부로 현재 실효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총 핵실험은 1815개로 추정된다.
(2)원자력 발전 사고
원자력 사고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인류가 원자력을 발견하고 이용하기 시작한 20세기 중반부터이다. 그 후 크고 작은 많은 원자력사고가 일어났다. 원자력 사고는 다른 어떤 사고보다도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초기대응 방법에 따라 원자력 사고의 규모나 사태의 추이가 전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사고들의 경우 책임자들이 기밀이나 보안 등의 이유로 사고를 은폐하다가 사고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았다. 때로는 방사능에 대한 무지나 공포로 인하여 작은 사고가 큰 사고로 발전하기도 하여 엄청난 혼란이 초래되기도 했다.
(3)의료용 공업용 방사선 발생기
X선 등이 체내를 직진하는 성질을 이용한 진단이나, 전자선 등을 적당하게 체내의 심부에 투과했을 때에 방출되는 에너지가 생체조직에 작용하는 성질을 치료 등에 이용하는 것이다. 체내 투시 및 촬영을 위한 X선 장치가 가장 많이 보급되어…
2.방사선 오염의 피해
(1)오염의 정의
손상의 정도에 따라 대응하는 과정으로 손상 정도가 가볍다면 스스로 복구가 가능하지만, 일정 임계치를 넘어서면 세포 분열의 지연 혹은 중단이나 세포 사멸이 나타나기도 하고, 생식세포의 경우 염색체 손상으로 인해 다음 세대로까지 이상 증세가 이어지기도 한다.
외부피폭- 외부피폭의 가장 큰 사례로 급성 방사성 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이 있다. 급성 방사선 증후군이란 전신 혹은 광범위한 신체 부위가 대량의 방사선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전신 증상으로, 신경혈관계, 조혈계, 위장관계, 피부 등에 손상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방사선에 직접 노출되었을 경우,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가장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 곳은 혈액과 관련된 조혈계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량이 50rad(방사선을 쬔 물체가 흡수한 방사선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 만 넘어도 혈액 속 림프구가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조혈계의 이상은 그 당시뿐 아니라 일단 피폭되고 난 뒤에도 지속되어 피폭 30일 후에 최저치에 달하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150rad 이하의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에는 30일 후에 골수가 스스로 재생되어 회복될 가능성이 크지만, 그보다 높은 양에 노출된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800rad 이상에 노출된 경우에는 극심한 림프구 및 백혈구, 혈소판 부족으로 피폭 한 달 후에 대부분은 사망에 이르게 된다.
노출된 방사선량이 500rad가 넘어가면 조혈계뿐 아니라 위장관계도 손상된다. 위장관의 점막이 파괴되며 궤양, 괴사, 복막염 등이 일어나는 것이다. 2,000rad 이상의 방사선이라면 단기간에 노출되더라도 신경혈관계에 이상이 생겨 저혈압성 쇼크, 무산소성 경련, 중증의 신경계 변화를 일으켜 혼수상태 및 사망에 이르게 된다.
내부피폭-호흡기나 소화기, 상처 등을 통해 인체 내부로 들어온 방사성 물질은 유입 경로, 양, 방사성 물질의 반감기, 크기, 특성, 생체 조직의 감수성, 대사 활동 등에 따라 신체 내 곳곳에 머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