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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의 ‘파이돈’을 읽고
플라톤이 작성한 파이돈 이라는 책은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관련하여 쓴 대화편으로 플라톤이 자신의 죽음에 대한 생각 과 이데아를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통해 대화 속에 표현 한다. 이 책은 파이돈 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제자 중 한 명이 자신의 친구인 에케크라테 에게 소크라테스의 죽음의 날을 들려주면서 시작된다. 파이돈의 많은 이야기 중에서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운 부분인 소크라테스가 해질 무렵인 사형집행 때까지 주로 시미아스 와 케베스 라는 피타고라스 학도와 대화를 나눈 부분을 살펴보면, 소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대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철학자)은 실은 죽는 것을 수련하고 있으며, 따라서 죽는다는 것 이 사람들 중에서도 이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덜 무서울 걸세.” 이 대목 에서 소크라테스는 죽음 그 자체를 수련 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들라고 말하고 있다. 즉, 철학을 하는 사람들은 죽음의 수련을 한다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또한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결코 두려워 할 것이 아닌 이유로 혼의 불멸을 언급하였다. 그리고, 혼의 불멸을 논증 하고 자 했다. 뒤이어 케베스 가 선생님 께서 분…
플라톤이 작성한 파이돈 이라는 책은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관련하여 쓴 대화편으로 플라톤이 자신의 죽음에 대한 생각 과 이데아를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통해 대화 속에 표현 한다. 이 책은 파이돈 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제자 중 한 명이 자신의 친구인 에케크라테 에게 소크라테스의 죽음의 날을 들려주면서 시작된다. 파이돈의 많은 이야기 중에서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운 부분인 소크라테스가 해질 무렵인 사형집행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