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종목선택과 매매 타이밍)
제1장 리스크를 피하기 위하여: 15
1. 기본을 지킨다: 16
2. 우선 투자전략을 확립하라: 18
3, 정보의 체크 리스트를 갖는다: 20
제2장 경기순환과 주식시장: 25
1. 경기의 순환: 26
2. 주식장세의 순환: 28
3. 주가와 실적, 주가와 금리: 30
4. 좁아지는 경기순환의 낙차: 32
제3장 강세장세: 35
1. 금융장세의 특징: 36
2, 테크니컬 지표로 본 금융장세: 38
3. 금융장세의 리드 업종: 39
4. 톱 종목부터 상투: 43
5. 실적장세의 특징: 44
6. 전반과 후반에서 주역교대: 48
7. 테크니컬 지표로 본 실적장세: 52
제4장 약세장세: 55
1. 역금융장세의 특징: 56
2. 역금융장세에 대한 대응: 60
3. 역금융장세에서의 역행 그룹: 63
4. 테크니컬 지표로 본 역금융장세: 65
5. 역실적장세의 특징: 66
6. 다양화하는 바닥진입 패턴: 69
7. 역실적장세에서의 대응: 71
8. 테크니컬 지표로 본 역실적장세: 73
제5장 실례로 보는 주식장세 4국면: 75
1. 1950-70년대의 주식시장: 76
2, 1980년대의…
더욱 기본에 충실하였다.
예를 들면 티샷에서 의도와는 달리 조금이라도 타구가 빗나가면 그 원인을 체크하기 위해 발 밑에 클럽을 두고 정신을 집중하여 발의 자세를 확인한다. 또 그린에 가까워지면 공의 위치에서 반드시 그린에지(green edge)까지 발로 측정하여 이것을 메모한다. 물론 풍속과 공이 떨어진 장소의 상황을 확인하여 자신의 최대 적인 코스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서서히 클럽을 뽑아 샷에 들어간다.
그리고 트러블이라고 생각되는 상황이 전개되어도 아주 냉정하다. 그것은 기본에 충실하게 행한 샷에서 뜻밖의 트러블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다음 샷에서 반드시 만회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서두가 조금 장황해졌는데, 요컨대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일수록 우선 기본을 몸에 익히고, 실전에 임해서는 그것을 충실히 지킨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다.
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투자의 프로
스포츠 또는 장기나 바둑의 세계에서는 프로와 아마의 실력차는 확연하다. 그러나 주식투자의 세계에서는 그 차이가 그다지 확실하지 않다 `입사 2-3년째의 증권회사 영업자와 투자경력 20년의 투자가를 비교하여 어느 쪽이 더 주식투자의 전문가인가`라는 질문을 받더라도 딱 잘라 대답할 수가 없다.
확실히 대량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펀드 매니저(fund manager)라 불리는 사람들은 투자에 대한 기본적 이론을 배우고 자금의 성격에 맞는 투자 룰에 따라 운용을 하고 있다. 한 해의 운용성적은 물론, 수년간의 평균으로도 확정부채권의 수익률을 웃도는 운용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점에서는 머니 매니지먼트의 전문가라 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펀드 매니저도 컴퓨터를 사용하여 닛케이(일경) 평균주가 움직임과 연동시킨 인덱스 펀드(Index Fund)의 운용성적을 5년 이상에 걸쳐 웃도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이와 같이 프로라 불리는 사람들조차도 장기간에 걸쳐 프로로서의 평가를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 주식투자의 세계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