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현대사회와 윤리
(도덕위기의 현주소와 그 원인)
목 차
Ⅰ. 배경
Ⅱ. 문제 Ⅰ
1. 위기의 현주소와 고스톱 증후군
2. 관련 사례 및 설문조사
Ⅲ. 문제 Ⅱ
1. 위기의 주된 원인 : 천민자본주의
2. 관련 사례 및 설문조사
Ⅳ. 문제 토론
Ⅰ. 배경
현재 우리사회는 날마다 터져나오는 사회적, 도덕적 문제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인신매매, 친족 살인, 저질문화, 도박중독 등 열거를 하자면 끝이 없을 지경이다.
이러한 문제들의 배후에는 ‘고스톱 증후군’ 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 배경에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면 ‘고스톱 증후군’ 이란 무엇이며, 또 이러한 증후군이 발생하게 된 주된 원인인 ‘천민자본주의’ 에 대해 여러 사례와 자료들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Ⅱ. 문제 Ⅰ
1. 위기의 현주소와 고스톱 증후군
현대 사회의 도덕적 특징을 가치관의 혼란으로 규정한다. 현 우리나라는 전통적 가치관과 서구적 가치관이 공존하는 가운데 동일한 도적적 사태를 두고 다르게 판단하고 있다. 이로써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송아지를 키워 몇 년 뒤에 소로 만들어 우시장에 내다 팔면, 얼마만큼의 돈을 모을 수 있을 것 이라는 계산을 할 수 없는 것이 우리들의 축산 농가의 현실
우리사회는 정권의 이양도 합리적으로 예측된 적 없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재산을 증식하는 것 이 불가능한 사회에서는 그 대신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졸지에 엄청난 부자가 되거나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들이 정권의 담당자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
◈ 과거를 묻지 않는 망각주의.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중의 하나인 지나간 잘못에 대해 터무니 없이 관대하다는 것. 다리가 무너져 내리고 아파트가 붕괴되어도 그 사건 당시만 넘기면 곧 잊혀 지는 일과 낙동강에 폐놀을 무단방류한 기업체의 불매운동을 벌이다가도 조금 조금만 지나면 곧 잊어버리는 일들. 사람들이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고는 사회가 개선되지 않는다. 서구의 다른 나 라들의 경우는 헤겔의 말대로 “세계사는 세계심판” 이었다.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나치 독일의 통치하에 있었던 프랑스는 과거 청산에서 현격히 우리와 달랐다. 그 대표적인 예가 ‘리옹의 학살자’ 또는 ‘리옹의 백정’으로까지 지탄받았던 클라우스 바르비에 대한 재판, 나치 비밀경찰의 리옹지구 총책이었던 바르비는 독일이 패전하자 국외로 도주했다. 그러나 프랑스 사람들은 40년 동안이나 그를 추적, 마침내 지난 87년 8월 바르비를 프랑스의 재판정에 세웠다. 또 독일은 종신형이 선고된 나치 독일의 총통대리였던 루돌프 헤스에게 한치의 은전도 베풀지 않았다. 오직 한 사람 헤스만이 수용된 교도소를 그대로 유지하다가 마침내 87년 8월 그가 숨지자 그 교도소를 폐쇄했다.
◈ 하나가 아닌 여러 종류의 규칙. 소위 최규하 고스톱이니 전두환 고스톱이니 하는 것들이 있을 정도로 규칙이 다양해서 칠 때마다 규칙을 정해두어야 한다는 점. 이는 우리사회의 기본 헌법이 수시로 바뀌고 입시제도도 수시로 바뀌는 현상을 표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