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젠더 분석 REPORT
`결혼, 이상과 현실의 차이`
결혼시 남녀간 경제력 문제와
결혼비용 분담 문제
목차
I. 서론
문제제기
Ⅱ. 본론
현황 파악
(1) 비용 분담 비중
(2) 비용 액수 문제
(3) 주변 환경의 압박
Ⅲ. 결론
해결방안 및 논문 후기
출처
I. 서론
문제제기
필자는 최근 결혼을 준비하면서 현실과 이상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인터넷 네티즌들과 주변사람들의 조언과 경험담을 들었을 때, 나 역시 ‘나에겐 문제가 없을 거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필자는 나름대로 무난하게 큰 문제없이 결혼식을 마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예비 신랑신부들이 결혼 비용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네이버 지식인과 네이트 판 등 각종 인터넷 포탈 사이트 게시판에는 이런 혼수비용 문제, 예비 신랑의 경제력 문제등 고민 상담 요청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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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행복한 신혼생활, 멋진 결혼식만을 생각하고 있던 연인들은 현실의 큰 벽에 부딪히게 된다. ‘사랑만 있으면 돼.’ 라거나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식의 연애시절 낭만적…
부쪽은 역시 혼수다. 남자는 집 = 여자는 혼수 라는 공식이 성립해 있는 것을 이 표로 알 수 있다. 공동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예식비, 신혼여행비 등이다.
밑의 캡쳐화면은 회원 3만6천여명을 보유한 웨딩관련 카페에서 조사한 결과로, 집마련 문제에 대한 것이다. 남성들은 현실도피적대답을 하였고, 여성들은 역시나 많은 비율로 신랑쪽이 집을 구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어서 ‘누가 마련하든 상관없다’ 등의 의견이 있는 데, 소수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설문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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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용 액수 문제
남녀간 분담하는 부분차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제 각자가 맡은 부분에 대해서 얼마나 비용이 들어가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먼저 신랑 측의 신혼집 vs 신부 측 혼수 쪽을 보자.
※이제부터 나오는 액수들은 평균적인 수치로써,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하지만 현재 액수마저 거의 정형화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의 경우를 들어보도록 하겠다. 필자는 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대전이 고향이라 자취를 하고 있고, 아르바이트도 하지 않으면서 집에서 보내주는 생활비로 생활을 하며, 국가고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필자의 부인은 대전에서 보험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연봉은 2000만원을 조금 넘게 받고 있다. 곧 서울로 발령받을 예정이다. 필자가 아직 학생이고, 부인이 일을 한다고 해봐야 연봉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닌데다 집에 생활비도 보태는 사정이라 결혼을 준비할 때 많이 막막하였다. 하지만 양가 부모님들의 호의로 결혼을 치룰 수 있었다. 먼저 신혼집은 1억7천만원 전세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곳에 있다. 또 함은 신부 예물 500만원 + 음식, 신부 가족들 화장품등 100원 총 600만원. 예식비(식비 제외 축의금으로 부담) 300만원 중 절반인 150만원, 신혼여행 모두 부담 400만원, 도배 50만원 포함 기타 등등 100만원으로 잡는다면, 대략 1억8천~9천 정도가 나온다.
신부측을 보자. 혼수를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