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015년 MBC 여론 창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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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팀원
목 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Ⅱ. 본론
1. MBC 기업 소개
2. MBC의 내부적 약점
1) 정권의 언론장악
2) 공영방송 MBC의 표류
3. MBC의 내부적 강점
1) 차별화된 기술력
2) 방송사 최초 ‘Fact Checker(팩트 체커)’ 도입
3) COP(Communication On Progress)
4. 미디어 산업 발전 방향
1) 디지털시대 도래 및 정착
2) 다매체 다채널 시대
3) 한미 FTA 문화시장개방
Ⅲ. 결론
1. 구체적인 MBC 여론 창출 전략
1) ID광고를 통한 MBC 강점 홍보
2) 시청자 사랑 환원 기부프로젝트
3) 모바일용 MBC 영상뉴스 제작
Ⅰ. 서론
1. 연구 목적
MBC는 현재 존재하는 방송 매체 중 가장 오래된 지상파 방송국이다. 이는 시청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공영 방송국으로서 다양한 뉴 미디어가 출현하기 전 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힘 있는 미디어였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로 바뀌어감에 따라 새로운 경쟁 매체들이 생겨났고 미래에도 이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법이 개정 되며 종합편성 방송…
춘천, 제주, 목포 등 3곳의 사장만 유임되고 나머지는 모두 교체됐다. 진주, 마산 MBC 통합으로 현재 18개 지역사 사장 가운데 지역사 출신 사장이 선임된 경우는 부산과 대구, 2명에 불과하며 나머지 16명은 모두 서울 MBC본사의 국장급, 부장급 인사가 임명 되었다. 지난 달, 국정감사를 앞두고 발표되었던 보도자료에서 지역 MBC 사장 인사 이후 경영계획서를 발표한 지역사 사장이 한 명도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식의 운영으로 인해 지역 MBC 사장 자리는 본사 임원들의 자리보전하는 곳으로 인식되고, 서울MBC가 별 고민 없이 낙하산 사장을 선임하는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2) MBC의 비상식적 노조 징계
지난 6월 4일, MBC가 MBC 노조에 대한 폭탄 징계를 내렸다. MBC 파업을 주도한 이근행 노조 위원장과 PD수첩 오행운 PD를 해고하고, 징계위원회에 올라온 42명 중 41명을 무더기 징계 처벌하였다. MBC의 강경한 대응이 논란이 된 이유는 우선, 선거를 통해 현 정권의 일방적이고 가혹한 처사에 대한 민심 심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경하게 노조를 탄압하는 제스처를 취했다는 점이다. 이는 MBC 노조에 활력이 돌기도 전에 사전 진화를 위해 선공을 펼쳤다는 인상을 준다. 게다가 전국언론노조와 MBC노조에 따르면 이번 징계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설이 있다. 단순 징계를 넘어 ‘정치적 보복` 모양새를 띤다는 점에서 청와대가 ‘조인트 때리기’식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다른 이유는 MBC 오행운 PD가 해고될 만한 행동을 했는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이근행 노조위원장은 해고를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위원장으로서 파업을 이끌었지만 오PD는 외부인이 볼 수 없는 사내게시판에 비판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MBC 김재철 사장은 ‘조인트 발언’의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 없이, 사내에서 나온 비판의 목소리에 칼날을 휘두르는 비상식적인 노조 징계를 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