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프랑스 사회의 이성의 소리, ‘똘레랑스’에 대하여
서론
우리가 남과 마찰하는데 있어 가장 주된 요인중의 하나는 서로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데 있다. 그것이 사상의 차이에 있든 가치관의 차이에 있든 간에 우리는 남과 나의 생각이 맞지 않으면 그것을 들어보기도 전에 반기를 들고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나 프랑스사회에는 매우 다양한 문화들을 인정한다. 그들은 남과 다르다는 것 자체를 인정해주고 서로 다른 사상에 대하여 무조건 비판하기보다는 토론의 문화로 해결해 나가곤 한다. 물론 토론으로서 무엇이 절대적으로 옳고 그르다는 것을 판가름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가치관도 수용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사회의 발전에 있어 다양성은 나아가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다양성의 인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프랑스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문화는 똘레랑스 정신에서 왔다. 프랑스에 관련된 서적들을 읽으면서 프랑스 사회에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똘레랑스에 대하여 관심 갖게 되었다. 똘레랑스는 프랑스 전체사회 속에서 한 부분에 불과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회 문화 예술 등에 걸쳐 모든 분야에서 나타난다.
똘레랑스는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프랑스 사회에서 똘레랑스가 출현 된 배경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또한 이 글은 프랑스 사회 속에서 똘레랑스가 어떻게 나타내지고 있는지, 다른 나라와 프랑스사회의 똘레랑스와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위의 자세한 내용은 본론에서 계속 하겠다.
본론
1) 똘레랑스란 무엇인가
①사전적 의미
`똘레랑스란 tolerance의 불어 식 발음으로서 관용, 아량, 포용력 등을 뜻한다. 즉 그것은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 및 다른 사람의 정치적, 종교적 의견 등에 대해 절대시하여 배제하지 않고 존중해 주는 것을 말한다.
②실질적 의미
자신이 존중받기를 원한다면…
2)똘레랑스가 생겨나게된 배경
① 지리적 배경
②육교적 특성
③ 기후적 특성
④인종과 종족의 다양성
3) 똘레랑스가 사회안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
①토론문화 발달
②데모와 파업 등 시위가 자유롭게 일어난다.
③다양성의 인정이 패션의 중심지를 만들게 한다.
그 중에서 470만 명이 외국에서 외국국적을 가지고 태어난 이민 자이며
프랑스에는 유럽계 백인들과 아랍계, 아프리카 흑인, 서인도제도 흑인, 화교와 동남아인 등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면서 살고 있다.4) 이렇게 인종적 종족적 다양성은 다양한 인종의 문화를 인정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3) 똘레랑스가 사회안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
①토론문화 발달
프랑스인은 문학과 자유, 특권에서부터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제에 걸친 진지한 토론이 끊임없이 벌어진다.5) 원래 정치적 이념이나 종교적 신념은 설득에 의한 동의로 바뀔 수는 있어도 강제에 의해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에서는 강요나 강제하는 대신 토론을 한다. 토론을 하는데 있어 서로 다른 가치관 때문에 앙심을 품거나 상처받지도 않는다.
②데모와 파업 등 시위가 자유롭게 일어난다.
프랑스에서는 모든 국민들도 파업이나 시위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들은 시위를 하나의 축제로 생각하며 언론에서도 비난하지 않고 파업할 수 없었던 배경에 대하여 알린다고 한다. 1968년 대대적인 학생데모와 총파업사태로 난국을 맞기도 하였지만 이것은 정당한 노동권 행사이며 노동조건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었다. 이렇게 프랑스에서는 데모나 파업하는 것에 대하여 비판하려 들지 않고 인정하려 하는데 이것은 똘레랑스에서 생겨난 것이다.
③다양성의 인정이 패션의 중심지를 만들게 한다.
프랑스는 어느 하나의 것만 고수하지 않고 여러 가지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것으로 창조하기 때문에 패션과 예술의 중심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대개 패션은 유행에 따라 자주 변한다. 유행하는 패션이 시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예전에 가장 유행하던 옷이 지금 와서 보면 촌스럽고 유행에 뒤떨어지는 옷이 돼버리고 만다. 그러나 프랑스는 유행을 따르지 않고 여러 가지 패션들이 공존한다. 그들은 패션을 유행이 아닌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한다. 이렇게 프랑스는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서 세계의 유행을 창조해내고 있다. 이는